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32 귀기울였습니다.   2006-09-02 임숙향 6502 0
2023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순교자성월 |1|  2006-09-02 노병규 9095 0
20230 '어떤 사람이 여행을 떠나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묵상]   2006-09-01 정복순 8794 0
20229 갈망(渴望)의 기름 ----- 2006.9.1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|1|  2006-09-01 김명준 6525 0
20227 어느 신부님의 가르침 |8|  2006-09-01 윤경재 1,5019 0
202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4>   2006-09-01 이범기 6840 0
20225 [오늘 복음 묵상] 등잔과 기름 |1|  2006-09-01 노병규 8225 0
20224 (177) 말씀> 십자가의 선포 = 하느님의 사랑 |4|  2006-09-01 유정자 6681 0
2022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마중 나가라.   2006-09-01 주병순 6461 0
20222 말씀이 죽은 사람은 생명을 잃어 빛이 사라짐. |9|  2006-09-01 장이수 8174 0
20221 복되어라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하는 사람들(마태25,1-13) /박 ... |14|  2006-09-01 장기순 1,37422 0
20220 < 9 > “신부님, 영광입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9-01 노병규 95710 0
20219 여러분도 물러가고 싶습니까? / 최시영 신부님 |7|  2006-09-01 박영희 8618 0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1 정복순 7634 0
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4 )   2006-09-01 홍선애 6954 0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  2006-09-01 노병규 7366 0
20213 보호받는 인생의 행복 |2|  2006-09-01 장병찬 6183 0
20212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- 마리아 축일   2006-09-01 장병찬 6502 0
20211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일) ♥ |19|  2006-09-01 정정애 8227 0
20210 아내는 목이랍니다. 류해욱 신부 |5|  2006-09-01 윤경재 1,1495 0
20209 수류화개   2006-09-01 김두영 6681 0
20208   2006-09-01 김성준 6201 0
20207 마음으로 보기 / 김화석 신부님 |3|  2006-09-01 노병규 7477 0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657 0
20204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9-01 정복순 7035 0
2020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9. 뻐기고 싶은 마음 ( 마르 8,2 ... |1|  2006-09-01 박종진 6821 0
20202 ◀◀[모를 일]▷▶ |3|  2006-09-01 양춘식 6023 0
202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털어놓을 때' |2|  2006-09-01 노병규 5723 0
20196 김혜경 안젤라님 ::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|13|  2006-08-31 최인숙 8206 0
20197 Mendelssohn/한여름밤의 꿈 [결혼행진곡]   2006-08-31 노병규 4320 0
20194 바보와 천사 |3|  2006-08-31 노병규 1,014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