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209 미워하지 말고 잊어버려라. |3|  2023-01-15 김중애 6475 0
160208 기도의 참 열매는 믿음이다. |2|  2023-01-15 김중애 8234 0
1602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5) |2|  2023-01-15 김중애 6145 0
160206 매일미사/2023년 1월 15일 주일[(녹) 연중 제2주일] |1|  2023-01-15 김중애 5340 0
1602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다른 건 몰라도 ‘사랑’은 가르치며 ... |1|  2023-01-14 김글로리아7 7054 0
160204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 ... |1|  2023-01-14 장병찬 2540 0
160203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14 장병찬 3190 0
160202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돌아가신 후 창에 ... |1|  2023-01-14 장병찬 3880 0
160201 † 18. 하느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...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  2023-01-14 장병찬 4590 0
160200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2023-01-14 장병찬 2250 0
160199 [연중 제2주일] 하느님의 어린양 (요한 1,29-34) |1| 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4871 0
160198 [연중 제2주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3091 0
160197 2. 사도행전의 두 인물 베드로와 바오로/ 김덕재안드레아 (사목국 성서 ... |2| 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3290 0
160196 ■ 13. 주님을 찾지 않는 자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... |1|  2023-01-14 박윤식 2171 0
160195 연중 제2 주일 |3|  2023-01-14 조재형 7933 0
160194 ■ 나비를 부르는 꽃 / 따뜻한 하루[5] |1|  2023-01-14 박윤식 4131 0
160193 15일(일) 연중 제2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  2023-01-14 김대군 3110 0
16019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  2023-01-14 주병순 4140 0
160191 많은 세리와 죄인도 예수님과 그분의 제자들과 자리를 함께하였다. |2|  2023-01-14 최원석 2643 0
160190 제자의 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1-14 최원석 4997 0
160189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14 박영희 5193 0
160188 구약(舊約)의 실체(實體)가 신약(新約)이다. (마르2,13-17) |2| 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5542 0
160187 [연중 제1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1-14 김종업로마노 4471 0
16018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1-14 김명준 3471 0
16018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2,13-17/연중 제1주간 토요일) |1|  2023-01-14 한택규 3260 0
16018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. |1|  2023-01-14 김중애 4914 0
160183 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 |1|  2023-01-14 김중애 4453 0
1601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4) |1|  2023-01-14 김중애 6546 0
160181 매일미사/2023년 1월 14일[(녹) 연중 제1주간 토요일] |1|  2023-01-14 김중애 4080 0
160180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 ... |1|  2023-01-13 장병찬 34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