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807 매일미사/2023년 3월 29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  2023-03-29 김중애 2580 0
161805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 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3830 0
161803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  2023-03-28 장병찬 3480 0
16180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3-03-28 장병찬 3830 0
161801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  2023-03-28 장병찬 3240 0
161800 ■ 1.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/ 예루살렘 교회[1] / 사도행전[1 ... |2|  2023-03-28 박윤식 3711 0
161799 ■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/ 따뜻한 하루[53] |2|  2023-03-28 박윤식 3241 0
161798 29 사순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  2023-03-28 김대군 2862 0
1617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선택하는 ... |1|  2023-03-28 김백봉7 4704 0
161796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3|  2023-03-28 조재형 8674 0
16179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23-03-28 주병순 3450 0
161794 하느님을 떠난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. |5|  2023-03-28 강만연 4252 0
161793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  2023-03-28 박영희 3951 0
16179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꼬리글 |1|  2023-03-28 박진순 3163 0
1617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3-28 박영희 5571 0
161790 “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음   2023-03-28 최원석 2461 0
161789 믿음의 여정(旅程), 믿음의 전사(戰士), 믿음의 훈련(訓鍊)_이수철 ... |1|  2023-03-28 최원석 4584 0
16178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3-28 김명준 3343 0
1617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21-30/사순 제5주간 화요일) |1|  2023-03-28 한택규 3621 0
161786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(요한8,21-30) |1|  2023-03-28 김종업로마노 3041 0
161785 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2|  2023-03-28 김종업로마노 4071 0
161784 따뜻함 |2|  2023-03-28 김중애 5393 0
161783 전례는 하늘을 연다 |1|  2023-03-28 김중애 3921 0
1617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8) |2|  2023-03-28 김중애 5838 0
161781 매일미사/2023년 3월 28일[(자) 사순 제5주간 화요일] |1|  2023-03-28 김중애 2931 0
161780 구원에 이르는 길   2023-03-27 최원석 2691 0
161779 ★★★★★† 61. 하느님 뜻 안에는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다. / ... |1|  2023-03-27 장병찬 2850 0
16177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누구인지는 잠들기 직전, 이 ... |1|  2023-03-27 김백봉7 4745 0
161777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 ... |1|  2023-03-27 장병찬 2360 0
161776 †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3-03-27 장병찬 2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