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984 믿~쉽니다 |4|  2006-08-24 노병규 80712 0
1998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8월24일) *♤ |6|  2006-08-24 정정애 6745 0
19982 오늘의 명상[성실과 정성] |1|  2006-08-24 김두영 6452 0
1998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말없이 사랑하십시오' |2|  2006-08-24 노병규 7294 0
19979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|1|  2006-08-23 정복순 6694 0
19978 *** 허수 아비... 허수 어미 ***   2006-08-23 홍선애 6376 0
19977 하느님의 일 |1|  2006-08-23 윤경재 6133 0
19976 [기도후 묵상 7] 강생과 거듭남. |21|  2006-08-23 장이수 6512 0
19975 목자(牧者)의 영성 ----- 2006.8.23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|2|  2006-08-23 김명준 6344 0
1997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0> |2|  2006-08-23 이범기 5333 0
19973 < 4 > 목욕탕에서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8-23 노병규 1,04512 0
19972 에잇, 불공평한... 조영만 신부 |3|  2006-08-23 윤경재 1,00712 0
19971 겸손되이 하느님의 뜻에 따라   2006-08-23 장병찬 6614 0
19970 아니면,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  2006-08-23 주병순 6422 0
1996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1. 삶의 풍랑 위로 (마르 6,45~ ...   2006-08-23 박종진 5572 0
19968 [오늘 복음묵상] 양(量)과 질(質)의 차이 /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8-23 노병규 7434 0
19967 욥에게 질문하시는 하느님 |3|  2006-08-23 윤경재 6926 0
19966 '주님의 계산법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8-23 정복순 8434 0
19965 겨울애(冬雪愛) |1|  2006-08-23 노병규 6143 0
19964 증오에서 자비로 (2) / 두 엄마의 만남 |14|  2006-08-23 박영희 80313 0
19963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3일) ♥ |9|  2006-08-23 정정애 5437 0
199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생명이신 하느님' |1|  2006-08-23 노병규 5984 0
19961 ◆ 죽일 놈! . . . . . . . . . .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 ... |12|  2006-08-23 김혜경 1,09514 0
19960 기우   2006-08-23 김성준 5081 0
19959 신령한 언어(방언)=믿지 않는 이들의 표징일뿐 |2|  2006-08-22 임소영 1,2190 0
19958 성령의 인도 없는 교만한 지혜. |15|  2006-08-22 장이수 6584 0
19956 (166) 바람 이야기 / 전 원 신부님 |11|  2006-08-22 유정자 6934 0
19957 Re:(166) 바람 이야기 / 산굼부리 |4|  2006-08-22 유정자 3933 0
19955 '당신들도 포도밭으로 가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8-22 정복순 5903 0
19953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다. |2|  2006-08-22 윤경재 6603 0
19952 [오늘 복음묵상] 우리가 부자입니다. / 강종석 신부님   2006-08-22 노병규 72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