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6925	12.19.기도.“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 ... |1|	2017-12-19	송문숙	1,488	0	0
116926	12.19.강론."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.”- ... |1|	2017-12-19	송문숙	1,821	0	0
116927	2017년 12월 19일(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...	2017-12-19	김중애	1,514	0	0
116929	극심한 고통을 받으신 예수 성심	2017-12-19	김중애	1,499	0	0
116930	가톨릭기본교리(14-3 예수님은 참 사람이시다.)	2017-12-19	김중애	1,583	0	0
116931	갇혀 계신 하느님.44	2017-12-19	김중애	1,485	0	0
116942	■ 마리아의 순명으로 참 구원이 / 12월 20일[성탄 5일전] |1|	2017-12-20	박윤식	2,053	0	0
116950	2017년 12월 20일(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...	2017-12-20	김중애	1,835	0	0
116952	고해성사로 자비의 하느님께 다가가 의탁하세요.	2017-12-20	김중애	2,028	0	0
116953	가톨릭기본교리(14-4 예수님은 참 하느님이시다)	2017-12-20	김중애	1,782	0	0
116954	대림 제3주간 수요일: 하느님의 뜻을 받아들이신 마리아 / 조욱현 토마 ... |1|	2017-12-20	강헌모	1,539	0	0
116955	예수님에게 매질하는 나는 반성하여야 한다.45	2017-12-20	김중애	1,762	0	0
116962	#하늘땅나 48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1처 3	2017-12-21	박미라	2,191	0	0
116967	12.21.기도.“행복하십니다. ~말씀이 이루어지리라 믿으신 분!”-파 ...	2017-12-21	송문숙	1,702	0	0
116968	12.21.강론“행복하십니다. 주님께서 하신 ‘말씀’이 이루어지리라고 ... |1|	2017-12-21	송문숙	1,818	0	0
116972	2017년 12월 21일(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...	2017-12-21	김중애	1,663	0	0
116974	조롱을 당하시는 가시관 예수님.46	2017-12-21	김중애	1,780	0	0
116975	예수님과 요한, 야고보, 안드레아, 베드로와 만남 [그리스도의 시]	2017-12-21	김중애	2,201	0	0
116976	가톨릭기본교리(14-5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)	2017-12-21	김중애	1,822	0	0
116986	2017년 12월 22일(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)	2017-12-22	김중애	1,489	0	0
116988	부드러운 말과 거친 말.	2017-12-22	김중애	1,641	0	0
116989	가톨릭기본교리(15.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)	2017-12-22	김중애	1,611	0	0
116992	12.22.기도.“당신의 자비를 ”기억하시어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	2017-12-22	송문숙	1,550	0	0
116997	잘 알아듣고 알아볼수 있도록/구자윤신부	2017-12-22	김중애	1,679	0	0
117001	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	2017-12-22	최원석	1,834	0	0
117003	노익장 등산회/녹암 진장춘	2017-12-22	진장춘	1,612	0	0
117004	#하늘땅나 50 【참행복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12처 1	2017-12-23	박미라	1,548	0	0
117010	2017년 12월 23일(세례자 요한의 탄생)	2017-12-23	김중애	2,115	0	0
117013	가톨릭기본교리(15-1 하느님의 자비)	2017-12-23	김중애	1,673	0	0
117014	영혼이 유다처럼 죽을 처지에 있더라도.48	2017-12-23	김중애	1,588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