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937 2018년 1월 31일(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 ...   2018-01-31 김중애 1,2800 0
117940 가톨릭기본교리( 21-1 성경에 나타난 교회의 의미)   2018-01-31 김중애 1,4200 0
11794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신자들은 언제든지 주님과 함께)   2018-01-31 김중애 1,3390 0
117944 1.31.기도.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~"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1|  2018-01-31 송문숙 1,4730 0
117945 1.31.강론.“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~" 파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18-01-31 송문숙 1,6990 0
117947 연중 제4주간 수요일(1/31) - 저런 지혜를 어디서 받았을까?   2018-01-31 신현민 1,4390 0
117951 #하늘땅나 8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들” 1   2018-01-31 박미라 1,3040 0
117957 ■ 비움의 믿음으로 그 두려움을 버린다면 / 연중 제4주간 목요일   2018-02-01 박윤식 1,2230 0
117959 2.1.기도.“길을 떠날 때에~가져가지 말라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2-01 송문숙 1,1800 0
117960 2.1.강론."둘씩 짝지어 파견 하십니다."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  2018-02-01 송문숙 1,4680 0
117961 2018년 2월 1일(예수님께서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)   2018-02-01 김중애 1,3140 0
117963 시대의 징표 - 목자의 소리와 마귀의 소리 (김연준신부님)   2018-02-01 김중애 2,3710 0
117964 가톨릭기본교리( 21-2 교회의 시작)   2018-02-01 김중애 1,2040 0
117965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(13)   2018-02-01 김중애 1,4060 0
1179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내일세상 걱정하는 것이었구나.)   2018-02-01 김중애 1,7850 0
117968 정말 사랑하고 계십니까?   2018-02-01 김중애 1,2920 0
117984 ■ 완전한 봉헌 속에 평화로움이 /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  2018-02-02 박윤식 1,5000 0
117990 2.2. 강론 주님 봉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  2018-02-02 송문숙 1,4420 0
117991 2018년 2월 2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  2018-02-02 김중애 1,2380 0
117993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2-02 김중애 1,8580 0
117994 가톨릭기본교리(21-3 신약성경의 출현)   2018-02-02 김중애 1,2670 0
1179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.)   2018-02-02 김중애 1,2440 0
117996 믿음의 눈으로/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(14)   2018-02-02 김중애 1,3140 0
1180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03 (연중 ... |1|  2018-02-02 김동식 1,4010 0
118006 연중 제 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/유 광수 신부 |1|  2018-02-03 원근식 2,1940 0
118010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  2018-02-03 박윤식 1,3670 0
118011 2.3.♡♡♡참 휴식은 주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03 송문숙 1,5130 0
118012 2.3.기도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2-03 송문숙 1,4580 0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2-03 송문숙 2,1720 0
118014 2018년 2월 3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  2018-02-03 김중애 1,2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