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335 성 프란치스코 무덤 경당과 유품 |3|  2006-07-27 노병규 6567 0
19334 왜 사랑하기를 두려워 하는가.. / 죤 포엘 신부님 |1|  2006-07-27 김영 7472 0
19333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...   2006-07-27 주병순 5591 0
19331 [복음묵상] 신비를 보고 듣는 눈과 귀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27 노병규 7345 0
19330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자와...   2006-07-27 박규미 6351 0
19329 (144) 말씀지기> 내가 너를 잡아주겠다 |3|  2006-07-27 유정자 7194 0
19328 성 프란치스코의 태양의 찬가 (동영상) |3|  2006-07-27 홍선애 7864 0
19327 (24).어디서 무엇을 하셨을까?.   2006-07-27 김석진 6460 0
19326 절정의 순간, 죽음 |1|  2006-07-27 노병규 99215 0
19325 교회일치 운동 : 의화 교리에 관한 이해. |9|  2006-07-27 장이수 5312 0
19324 나는 통고(痛苦)의 성모이다 |2|  2006-07-27 장병찬 6483 0
19323 하느님께 다 맡기면 |2|  2006-07-27 장병찬 5881 0
19322 생수(生水)의 원천(源泉) ----- 2006.7.27 연중 제16주간 ...   2006-07-27 김명준 5985 0
193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0)/단련시키는 기회를 박탈당하면 |8|  2006-07-27 박영희 84510 0
19320 '하늘 나라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27 정복순 7552 0
193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. 말과 행동이 하나로 (마르1,21~ ...   2006-07-27 박종진 5895 0
19318 < 37 > 죽여 주옵소서!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27 노병규 9179 0
19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6-07-27 이미경 8456 0
19316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7-27 김두영 5881 0
19315 올 칠월 장마 |1|  2006-07-27 김성준 5962 0
19314 십자가 성 요한의 영성 -작고 짧은 소개- |2|  2006-07-27 장이수 7543 0
19313 하느님의 조명(照明) ----- 2006.7.26 수요일 복되신 동정 ... |2|  2006-07-26 김명준 5399 0
19312 <가톨릭교회 교리서>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... 오시리라 ... |10|  2006-07-26 장이수 5873 0
19311 ***기다림*** |9|  2006-07-26 김양귀 6526 0
19310 (143) 5분 만에 따르릉.... |10|  2006-07-26 유정자 7113 0
19309 [오늘복음묵상]복음의 씨앗과 마음의 밭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7-26 노병규 7594 0
1930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8> |1|  2006-07-26 이범기 6231 0
19307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  2006-07-26 주병순 6281 0
19306 진실을 보는 눈   2006-07-26 서부자 8741 0
19305 말씀화가 천국이다(마태13,1-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8|  2006-07-26 장기순 1,167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