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430 사랑으로 이 세상을 정복합시다.   2017-01-16 김중애 8820 0
109434 그러나 이제는 저를 이곳으로 .....(창세 45, 5) |1|  2017-01-16 강헌모 9980 0
109438 [교황님 미사 강론] 주님 공현 대축일 교황 강론 [2017년 1월 8 ... |1|  2017-01-16 정진영 1,4140 0
10944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2017-01-17*† 성 안 ... |2|  2017-01-17 김동식 1,1000 0
109450 2017년 1월 17일(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, 사람이 안 ...   2017-01-17 김중애 1,1850 0
109451 가장 좋은 선물   2017-01-17 김중애 1,0640 0
109457 1.17."사람의 아들이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01-17 송문숙 1,2590 0
109458 연중 제2주 화요일: 안식일도 사람을 위한 것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1-17 강헌모 1,0700 0
109459 사람의 아들은 또한 안식일의 주인이다(1/1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01-17 신현민 1,0880 0
109468 ■ 사랑땜에 드디어 칼 뽑으신 예수님 /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2|  2017-01-18 박윤식 1,2560 0
109473 1.18."일어나 가운데 서라 손을 뻗어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17-01-18 송문숙 1,3100 0
109475 연중 제2주 수요일: 안식일에 병자를 치유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마 ... |1|  2017-01-18 강헌모 1,1030 0
109478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|1|  2017-01-18 최원석 9650 0
109479 2017년 1월 18일(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...   2017-01-18 김중애 8990 0
109480 내적인 기도는 풍요로운 기도   2017-01-18 김중애 1,2310 0
109485 2017년 1월 19일(“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” )   2017-01-19 김중애 1,1800 0
109486 믿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쉼   2017-01-19 김중애 1,1080 0
109495 1.19." 나를 사람들에게 알리지 마라 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2|  2017-01-19 송문숙 1,2120 0
109499 연중 2주간 목요일 |1|  2017-01-19 최원석 1,1190 0
109511 2017년 1월 20일(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...   2017-01-20 김중애 8470 0
109512 사소한 것도 소중히 여겨라.   2017-01-20 김중애 9000 0
109515 촛불은 어둠 가운데 있어도 밝다.   2017-01-20 김중애 9040 0
109519 연중 제2주 금요일: 주님의 제자직에 대하여!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|1|  2017-01-20 강헌모 9480 0
10952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... |1|  2017-01-20 김동식 1,0870 0
109536 2017년 1월 21일(그들은 예수님께서 미쳤다고 생각하였다.)   2017-01-21 김중애 1,3540 0
109541 연중 제2주 토요일: 주님을 이해하지 못하는 친척들! / 조욱현 토마스 ... |1|  2017-01-21 강헌모 9110 0
109542 연중 제3주일/어둠이 빛을 막을 수는 없지만/김대열 가브리엘 신부 |1|  2017-01-21 원근식 1,3810 0
109545 1.21.오늘의 기도 (렉시오디비나 )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  2017-01-21 송문숙 9350 0
109546 1.21." 그들은 예수님이 미쳤다고 생각 하였던 것입니다" - 파주 ...   2017-01-21 송문숙 2,1010 0
109556 2017년 1월 22일(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)   2017-01-22 김중애 1,0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