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90 ∞∞♣~ 한낮 기울어 ~♣∞∞ |6|  2006-11-17 양춘식 5976 0
22489 [저녁 묵상] 마음에 촛불을 |5|  2006-11-17 노병규 7377 0
22488 끊임없는 회개의 삶 ----- 2006.11.17 연중 제32주간 금요 ...   2006-11-17 김명준 7584 0
22487 남부럽지 않는 삶. |1|  2006-11-17 유웅열 8110 0
22486 세상 달력에 없는 제 8 일의 새창조. |6|  2006-11-17 장이수 6036 0
22485 눈은 있어도 망울이 없는 사람 |4|  2006-11-17 윤경재 8345 0
22484 아나콘다와 카피바라 |40|  2006-11-17 배봉균 8095 0
22483 작별인사 |2|  2006-11-17 이미성 9930 0
22482 [오늘 복음묵상]지금’그리고 ‘여기’에 종말이 있다.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1-17 노병규 8223 0
22481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3|  2006-11-17 주병순 6181 0
2248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8>   2006-11-17 이범기 5361 0
22479 콩 한 알의 생명의 힘ㅣ김우성 신부님 |2|  2006-11-17 노병규 8194 0
22478 하느님의 피조물인 자연을 사랑하면서   2006-11-17 장병찬 6940 0
2247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7. '패거리'에서 '우리' 로 (마르 ... |3|  2006-11-17 박종진 6641 0
22476 '자비로우심과 공의로우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6|  2006-11-17 정복순 7754 0
22475 11월 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26-37 묵상/ 순교자들의 ... |5|  2006-11-17 권수현 7411 0
22474 예수님이 오신다면… |5|  2006-11-17 김선진 7372 0
224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17 이미경 8774 0
22472 < 45 > 꼽추소녀의 깨달음 ㅣ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11-17 노병규 9225 0
22471 성체와 펠리칸 |23|  2006-11-17 배봉균 1,0448 0
22470 아마존 강의 악어와 수달 |2|  2006-11-17 배봉균 8595 0
22468 ◆ 시집살이의 첫날밤 . . . . . . . [故 오기선 신부님] |10|  2006-11-17 김혜경 1,09211 0
22469 임 쓰신 가시관 |4|  2006-11-17 노병규 7847 0
22467 영성체 후 묵상(11월 17일) |22|  2006-11-17 정정애 6748 0
22466 [새벽 묵상] 인격적 성숙 |4|  2006-11-17 노병규 7625 0
22465 오늘의 묵상 재 46 일 째 (성령) |8|  2006-11-17 한간다 5684 0
22464 끝기도를 바치며 |7|  2006-11-17 양승국 1,04820 0
22463 사랑의 기도 |3|  2006-11-16 노병규 7155 0
22462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16 양춘식 6636 0
22461 용서 가장하기 힘든 일, ...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2|  2006-11-16 김정환 5812 0
22456 과연 친구란 ?   2006-11-16 유웅열 75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