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11 기도에 100% 응답받는 방법 (박용식신부) |4|  2006-11-15 장병찬 1,0283 0
22410 11월 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11-19 묵상/ 수험생을 위한 ... |2|  2006-11-15 권수현 9633 0
22408 < 44 > 얻어맞은 얘기 l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11-15 노병규 1,0239 0
22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11-15 이미경 9266 0
22406 Turtle & Boomer |85|  2006-11-15 배봉균 7507 0
22405 오늘의 묵상 제 45 일 째(생활) |8|  2006-11-15 한간다 6364 0
22404 ♡ 영성체 후 묵상 11월15일♡ |12|  2006-11-15 정정애 7056 0
22403 [새벽 묵상] 희망 |6|  2006-11-15 노병규 7794 0
22401 선물 /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|1|  2006-11-14 최영자 7314 0
22397 잡고싶은 주님의 손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3|  2006-11-14 김정환 6624 0
22400 Re: 주님이 주신 손으로 ...!! |10|  2006-11-14 정정애 4553 0
22396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3rd] |6|  2006-11-14 양춘식 6098 0
22394 종의 감각을 잃지 마십시오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1|  2006-11-14 오상옥 6933 0
22393 성령 |1|  2006-11-14 유웅열 7093 0
22392 [저녁 묵상] 영혼의 핏줄 / 정채봉 |4|  2006-11-14 노병규 9087 0
22391 사람의 노예, 그리스도의 노예. |10|  2006-11-14 장이수 7616 0
22390 음악을 연주하듯 주님을 따른다면 |8|  2006-11-14 윤경재 7544 0
22389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)   2006-11-14 장병찬 9191 0
22387 성탄대축일은 다가오는데... |3|  2006-11-14 최용훈 6121 0
22385 순종의 삶-----2006.11.14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  2006-11-14 김명준 9064 0
22384 신(神)의 손 (God's hand) 시리즈 |22|  2006-11-14 배봉균 1,3477 0
22383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|2|  2006-11-14 주병순 6491 0
22382 ♧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!.. |6|  2006-11-14 최윤성 8196 0
22381 (258) 신부님은 울었다 / 박보영 수녀님 |16|  2006-11-14 유정자 98811 0
22380 끌리는 사람은 1% 가 다르다 (펌) |13|  2006-11-14 홍선애 1,0429 0
22379 성모님과 함께 모든성인들의 통공안에서.. |13|  2006-11-14 임숙향 90611 0
22378 '감사 드릴 뿐닙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7|  2006-11-14 정복순 9227 0
22377 하늘에서 오는 소리 l 김우성 신부님 |10|  2006-11-14 노병규 1,06510 0
223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14 이미경 9729 0
22375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7-10 묵상/ 부 모 님 |4|  2006-11-14 권수현 8743 0
22374 영성체 후 묵상(11월 14일) |31|  2006-11-14 정정애 72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