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812 자비의 하느님 --- 창세기 31장 1~42절   2013-03-21 강헌모 3644 0
79821 모든것을 가르쳐주시는 예수성심   2013-03-21 김중애 3641 0
79935 회개가 없는 후회는 절망뿐이다/신앙의 해[125]   2013-03-26 박윤식 3641 0
80118 주님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4-01 김은영 3642 0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  2013-04-04 박윤식 3642 0
80343 2013년 4월 배티 은총의 밤(04/06)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4-09 박명옥 3640 0
8056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  2013-04-18 주병순 3641 0
80966 향기나는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. |1|  2013-05-04 유웅열 3641 0
80993 성령께서 내 안에 머무시는지 궁금할 경우 [성령과 심령의 차이]   2013-05-05 장이수 3641 0
81005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픕니까?   2013-05-06 이정임 3641 0
81205 제 목숨을 내놓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  2013-05-13 장이수 3641 0
81303 교회가 거룩한 이유 |8|  2013-05-17 소순태 3640 0
816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  2013-05-31 조재형 3643 0
81804 이 말씀이 나의 귓전을 울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6-09 김은영 3643 0
81895 여러 부류의 사람들에 관한 지시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3-06-14 장기순 3644 0
823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4주일 2013년 7월 7일)   2013-07-05 강점수 3645 0
825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  2013-07-11 주병순 3641 0
82539 이집트로 보내시고 이집트에서 다시 이끌어 내시다   2013-07-11 장이수 3640 0
8259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14일 주일   2013-07-14 김중애 3640 0
82924 정의와 평화를 위한 기도/신앙의 해[249]   2013-07-28 박윤식 3641 0
83138 하느님의 종??? 그리스도 예수님의 종? - 로마 1,1 #[가대림4주 ... |2|  2013-08-07 소순태 3641 0
83306 모세는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부터 ...   2013-08-16 주병순 3641 0
8367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3일 화요일   2013-09-03 김중애 3640 0
83945 예수님이 감탄하실 만한 일   2013-09-15 이기정 3644 0
84721 ■ 주님께 천만번 감사를/신앙의 해[339] |1|  2013-10-26 박윤식 3643 0
85122 하늘나라는 마음 상태 같은 것   2013-11-13 이기정 3645 0
85271 11/19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키가 작았기 때문이다'   2013-11-19 김인성 3641 0
85528 ◎기도의 본질   2013-11-30 김중애 3641 0
85711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  2013-12-08 장이수 3641 0
85978 ●마음의 정결(1)   2013-12-22 김중애 36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