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0367 ■ 오늘은 주님께서 주신 선물 / 연중 제8주일 |2|  2017-02-26 박윤식 1,1990 0
110369 행복 |1|  2017-02-26 김중애 1,3060 0
110445 2017년 3월 2일(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 ...   2017-03-02 김중애 1,0580 0
110454 3.2.오늘의 기도" 날마다 제십자가를지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3-02 송문숙 9820 0
110455 3.2." 자신을 버리고 날 마다 제십자가를 지고 나를 ~ " - 파주 ... |1|  2017-03-02 송문숙 1,8620 0
110458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 『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*(루카 9, ...   2017-03-02 김동식 1,1750 0
110469 ■ 작은 고통으로 더 큰 기쁨을 /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2|  2017-03-03 박윤식 1,0290 0
110475 2017년 3월 3일(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)   2017-03-03 김중애 1,0410 0
110480 3.3.오늘의 기도"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을 하지 않으십니 ... |1|  2017-03-03 송문숙 1,1590 0
110496 3.4.오늘의 기도 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" - 파주 ... |1|  2017-03-04 송문숙 1,3750 0
110497 3.4."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회개 시키려 왔다" - 파주 ... |1|  2017-03-04 송문숙 1,5640 0
110498 2017년 3월 4일(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...   2017-03-04 김중애 1,3600 0
110499 하느님께 대한 사랑은 절대적인 명령   2017-03-04 김중애 1,3730 0
110506 †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와 함께하는 하루 한 생각*2017년 03월 ... |1|  2017-03-04 김동식 1,3910 0
110519 3.5..오늘의 기도 "사람은 빵만으로 살지않고 하느님의~ " 파주 올 ...   2017-03-05 송문숙 1,4840 0
110520 3.5." 주 너희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7-03-05 송문숙 1,5840 0
110522 2017년 3월 5일(예수님께서는 사십 일을 단식하시고 유혹을 받으신다 ...   2017-03-05 김중애 1,4250 0
110523 관대함은 다툼과 싸움을 멀리한다.   2017-03-05 김중애 1,2290 0
110592 3.8."보라,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|2|  2017-03-08 송문숙 1,4420 0
110945 3.23.오늘의 기도"하늘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디 " -파 ... |1|  2017-03-23 송문숙 9710 0
111055 실로암-파견된 이(희망 신부님의 글)   2017-03-27 김은영 1,6020 0
111057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(에제47,1~9.12) |1|  2017-03-28 김종업 1,2910 0
111068 2017년 3월 28일(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)   2017-03-28 김중애 1,2770 0
111096 2017년 3월 29일(아버지께서 죽은 이들을 일으켜 다시 살리시는 것 ...   2017-03-29 김중애 1,1080 0
111097 하느님의 현존은 우리에게 성실한 삶과 질서를 요구   2017-03-29 김중애 1,4520 0
1111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(† 사순 제4주간 목요일(20 ... |1|  2017-03-29 김동식 1,2010 0
111104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건너갑시다!)   2017-03-29 김중애 1,2500 0
11111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(탈출32,7-14) |2|  2017-03-30 김종업 1,2290 0
111116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(3/30) - 김우성비오신부 |1|  2017-03-30 신현민 1,3680 0
111120 2017년 3월 30일(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 ... |1|  2017-03-30 김중애 1,46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