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77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  2006-12-10 주병순 9651 0
23275 (53) 살면서 해야 할???<퍼온 글> |12|  2006-12-10 김양귀 7424 0
23274 성모님의 약속: 7가지 은혜   2006-12-10 김명 8712 0
23276 기도 방법 |2|  2006-12-10 김명 5912 0
23273 불에 뛰어드는 나방들 - (펌) |1|  2006-12-10 홍선애 7142 0
23272 부모를 공경하여라 |2|  2006-12-10 장병찬 6301 0
23271 바가지 이야기 |16|  2006-12-10 배봉균 89711 0
23270 그분께 항복하고, 꿈꾸고, 준비하라. |3|  2006-12-10 윤경재 6723 0
23269 [강론] 길이 되는 사람ㅣ 이성구 요한 신부님 |7|  2006-12-10 노병규 8028 0
23268 행복 |7|  2006-12-10 임숙향 6665 0
23267 12월 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3, 1-6 묵상/ 광야에서 외치는 ... |2|  2006-12-10 권수현 5641 0
23266 [대림묵상]굽은 길을 곧은 길로 |1|  2006-12-10 최금숙 8494 0
23265 [주일 복음묵상]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ㅣ옮겨온 글 |2|  2006-12-10 노병규 6456 0
23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2-10 이미경 7286 0
2326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기적의 시작 |4|  2006-12-10 노병규 75910 0
23261 오늘의 묵상 |3|  2006-12-10 김두영 5572 0
23260 오늘의 묵상 (12월10일) |21|  2006-12-10 정정애 6914 0
23259 죽음의 병실을 기쁨의 장소로 / 양승국 신부님 |4|  2006-12-09 최금숙 6843 0
23258 [저녁묵상] 하느님께서 좋아하시는 것 |3|  2006-12-09 노병규 7416 0
23257 성혈 성혈 성혈 |5|  2006-12-09 김재복 6224 0
23256 성모 |7|  2006-12-09 이재복 5634 0
23253 제사, 제물, 봉헌(구약,신약) |7|  2006-12-09 이종삼 6485 0
23252 영원한 희망 ----- 2006.12.9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6|  2006-12-09 김명준 6247 0
23251 [대림 제2주일] 대림절의 사나이 세례자 요한(이기양 신부님) |4|  2006-12-09 전현아 7165 0
23250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4|  2006-12-09 주병순 5763 0
23249 [강론] 양보다는 질이 관건이다. ㅣ박상대 신부님 |4|  2006-12-09 노병규 6258 0
23248 [대림묵상]거저 받았으니 |5|  2006-12-09 최금숙 5655 0
23247 [강론] 대림 제2주일 "회개하면 용서받을 것이다" (故 김용배 신부) |7|  2006-12-09 장병찬 8192 0
2324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7|  2006-12-09 윤경재 6726 0
23243 전철(前轍) |12|  2006-12-09 배봉균 9009 0
23246 Re : 발분망식(發憤忘食), 견인불발(堅忍不拔), 백절불굴(百折不屈) ... |2|  2006-12-09 배봉균 8216 0
23242 [오늘 복음묵상]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|4|  2006-12-09 노병규 668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