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4482 말씀을 죽이는 사람들 [모의] |1|  2012-07-21 장이수 3630 0
74670 안드레아는 어떤 삶을 살았나? |3|  2012-07-31 이정임 3631 0
75063 ♡ 밝음과 어둠 ♡   2012-08-23 이부영 3633 0
75600 “하느님께서 당신 백성을 찾아오셨다.” - 9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2-09-18 김명준 3637 0
7626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2-10-19 이근욱 3630 0
76449 생명의 길 - 10.28. 일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2|  2012-10-28 김명준 3639 0
7692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모든 생명은 존귀하다 |2|  2012-11-18 강헌모 3634 0
77047 영혼만 있고 육신이 없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|1|  2012-11-24 장이수 3631 0
7717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대림 제1주일 2012년 12월 2일)   2012-11-30 강점수 3632 0
77832 사랑의 신비가 - '12.12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2-12-27 김명준 3634 0
77997 그리스도와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(콜로새2,1-23)/박민화님의 ... |1|  2013-01-04 장기순 3634 0
78220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.   2013-01-14 이기정 3633 0
78617 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주님의 봉헌 축일 복음묵상 |2|  2013-02-02 신미숙 3636 0
78860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13-02-12 주병순 3633 0
79147 사순 제2주일 - 영혼의 잠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3 박명옥 3632 0
79269 <거룩한내맡김영성> 최후의 방법?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3-01 김혜옥 3637 0
79638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   2013-03-14 지요하 3633 0
79745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신앙의 해[118]   2013-03-19 박윤식 3631 0
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  2013-04-03 이정임 3632 0
80330 ♡ 동 료 ♡   2013-04-09 이부영 3632 0
80331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3-04-09 박명옥 3632 0
80390 조용히 산으로 피하신 예수님   2013-04-11 이기정 3633 0
80492 <내맡긴영혼은> 순명의 필요성과 그 잣대- 이해욱신부 |1|  2013-04-16 김혜옥 3631 0
80498 가족   2013-04-16 유웅열 3631 0
80541 하느님의 말씀으로 생명의 기를 |1|  2013-04-18 이기정 3634 0
80852 4월30일(화) 聖 요셉 베네딕토 코톨렌코 님   2013-04-29 정유경 3631 0
81191 월요일 아침에 하는 우리의 다짐   2013-05-13 유웅열 3632 0
81246 뜻이 같아야 공동체를 이룰 수 있다. |1|  2013-05-15 유웅열 3631 0
81415 하느님의 사랑스러운 딸 테레빈 - 2013.5.21 화요일, 이수철 프 ... |2|  2013-05-21 김명준 3634 0
81472 승리하는 삶 (요한복음 16,25~33 )   2013-05-24 강헌모 36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