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123 < 10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4|  2006-12-06 노병규 5755 0
23121 영성체 : 나의 소유가 되신 예수님 |3|  2006-12-06 장병찬 7356 0
23120 ♧ 참된 신앙을 위하여 / 용혜원님 |3|  2006-12-06 박종진 6373 0
23119 ☆ 대림시기 ; 초 네개의 의미 ☆ |9|  2006-12-06 홍선애 1,6838 0
23118 [강론] 도랑치고 가재잡고, 마당 쓸고 돈 줍고ㅣ빅상대 신부님 |1|  2006-12-06 노병규 7827 0
23117 '생명 찬 전경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2-06 정복순 6786 0
23116 12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 29-37 묵상/ 두번째 약속   2006-12-06 권수현 6053 0
23115 평화로 가는 길 |3|  2006-12-06 이재복 6891 0
23113 하나가 셋보다 더 크다 |2|  2006-12-06 김두영 6001 0
23112 오늘의 묵상 (12월6일) |22|  2006-12-06 정정애 7929 0
23111 [오늘 복음묵상]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l 옮겨온 글 |3|  2006-12-06 노병규 7057 0
231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2-06 이미경 8426 0
23109 부메랑(Boomerang) |8|  2006-12-06 배봉균 1,13011 0
2310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믿음이 우리를 빛나게 한다 |3|  2006-12-06 노병규 6638 0
23101 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시 |10|  2006-12-05 최인숙 67511 0
23103 Re:God alone is enough ::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... |10|  2006-12-05 김양귀 4576 0
23100 주만 바라 볼찌라 |13|  2006-12-05 최인숙 6967 0
23104 Re:. ***(50)이별*** |1|  2006-12-05 김양귀 3883 0
23129 Re:하루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  2006-12-06 최윤성 3490 0
23099 ~ ♥†~ 온 유 함 ~! |8|  2006-12-05 양춘식 6139 0
23098 †♠~ 복음화는 사랑이 커지게 한다. ~♠† |9|  2006-12-05 양춘식 5569 0
23097 아버지의 것, 아드님의 것을 아버지, 아드님께로 |14|  2006-12-05 장이수 7197 0
23096 '너희에게 빵이 몇 개나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2-05 정복순 7503 0
23095 강도(?) 가 따로 없다 ( 강길웅 신부님) |4|  2006-12-05 김정애 8674 0
23094 대림절첫주를 성모님말씀과함께^^   2006-12-05 김원선 9280 0
23093 사는 것이 좋다. |2|  2006-12-05 유웅열 7026 0
23092 [저녁 묵상] 기다림 |5|  2006-12-05 노병규 8717 0
23090 기쁨에 넘쳐 춤추시는 예수님. |4|  2006-12-05 윤경재 7224 0
23089 하느님을 보는 눈-----2006.12.5. 대림 제1주간 화요일 |1|  2006-12-05 김명준 7168 0
23088 ' 되어가고 있다 ' - 김지한 리차드 신부님 (파푸아뉴기니 지부) |7|  2006-12-05 임성근 8348 0
23087 상상의 침묵 |17|  2006-12-05 박영희 8537 0
23086 (270) 고요한 밤 거룩한 밤 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12-05 유정자 8674 0
23084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6-12-05 장병찬 78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