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2412 6.4."성령을 받아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 |1|  2017-06-04 송문숙 5,5250 0
112413 성령을 받지 못했을 때와 받았을 때   2017-06-04 김용대 5,8210 0
112429 6.5.오늘의 기도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하네." ... |1|  2017-06-05 송문숙 4,0330 0
112447 6.6.오늘의 기도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드려라.- 파주올리베따노 ...   2017-06-06 송문숙 5,7450 0
112459 2017년 6월 7일(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   2017-06-07 김중애 8,4980 0
112476 연중 9주 목요일(하느님을 만나러가는 사랑의 징검다리)   2017-06-08 김중애 5,6480 0
112500 2017년 6월 9일(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)   2017-06-09 김중애 6,3720 0
112502 연중 9주 금요일(오늘 나에게 메시아는 어떤 분이신가?)   2017-06-09 김중애 5,9390 0
112511 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(3)   2017-06-09 김중애 6,2250 0
112515 [교황님 미사 강론]2017년 성령 강림 대축일 강론[2017년6월4일 ...   2017-06-09 정진영 9,1140 0
112524 2017년 6월 10일(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...   2017-06-10 김중애 5,7140 0
112531 6.10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것을 다 넣엏기 ~ " 파주 ...   2017-06-10 송문숙 7,5420 0
11253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삼위일체 대축일)『 사랑, ... |1|  2017-06-10 김동식 7,2120 0
112548 진리는 신성하지만 너무 자주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   2017-06-11 김용대 7,8820 0
112564 2017년 6월 12일(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)   2017-06-12 김중애 6,5670 0
112567 연중 10주 월요일(영(靈)으로 가난한 참 행복)   2017-06-12 김중애 6,8990 0
11257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  2017-06-12 김동식 6,7480 0
112603 2017년 6월 13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)   2017-06-14 김중애 7,4140 0
112604 2017년 6월 14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7-06-14 김중애 6,9360 0
112609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축일(혼신을 다해 자신을 쏟아 붓는 사 ...   2017-06-14 김중애 5,7680 0
112610 연중 10주 수요일(사랑으로 완성하는 율법)   2017-06-14 김중애 5,9740 0
112619 2017년 6월 15일(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 ...   2017-06-15 김중애 6,5360 0
112622 연중 10주 목요일(한걸음 더 나아가는 영성생활)   2017-06-15 김중애 5,6080 0
112627 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   2017-06-15 김중애 5,3810 0
112642 2017년 6월 16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... |1|  2017-06-16 김중애 5,4460 0
11264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(4)   2017-06-16 김중애 5,5270 0
11265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(5)   2017-06-16 김중애 7,4060 0
112688 6.18."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   2017-06-18 송문숙 5,2960 0
112690 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   2017-06-18 최원석 4,7170 0
112705 2017년 6월 18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   2017-06-19 김중애 6,00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