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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4."성령을 받아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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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4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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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을 받지 못했을 때와 받았을 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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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4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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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5.오늘의 기도"이는 주님께서 이루신일 우리 눈에 놀랍기만하네.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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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5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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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6.오늘의 기도"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드려라.- 파주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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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6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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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7일(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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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7 |
김중애 |
8,49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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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9주 목요일(하느님을 만나러가는 사랑의 징검다리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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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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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500 |
2017년 6월 9일(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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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9 |
김중애 |
6,37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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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9주 금요일(오늘 나에게 메시아는 어떤 분이신가?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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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9 |
김중애 |
5,93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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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511 |
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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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9 |
김중애 |
6,22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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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황님 미사 강론]2017년 성령 강림 대축일 강론[2017년6월4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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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09 |
정진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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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10일(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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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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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0."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것을 다 넣엏기 ~ " 파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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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0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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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삼위일체 대축일)『 사랑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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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0 |
김동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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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리는 신성하지만 너무 자주 말하면 아무도 믿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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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1 |
김용대 |
7,8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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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12일(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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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2 |
김중애 |
6,56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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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0주 월요일(영(靈)으로 가난한 참 행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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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2 |
김중애 |
6,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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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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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2 |
김동식 |
6,74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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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2603 |
2017년 6월 13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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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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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14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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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4 |
김중애 |
6,9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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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축일(혼신을 다해 자신을 쏟아 붓는 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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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4 |
김중애 |
5,76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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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0주 수요일(사랑으로 완성하는 율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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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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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15일(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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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5 |
김중애 |
6,5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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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10주 목요일(한걸음 더 나아가는 영성생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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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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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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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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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16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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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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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(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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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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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(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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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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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18."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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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8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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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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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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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년 6월 18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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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06-19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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