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2627	예수님은 한 개인도 한 위격도 아니다.	2017-06-15	김중애	5,381	0	0
112642	2017년 6월 16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... |1|	2017-06-16	김중애	5,446	0	0
112645	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(4)	2017-06-16	김중애	5,527	0	0
112651	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/하느님께 내맡긴 영혼은? (5)	2017-06-16	김중애	7,406	0	0
112688	6.18."세상은 그것으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" - 파주 올리베따노 ...	2017-06-18	송문숙	5,296	0	0
112690	나는 살아 있는 빵이다	2017-06-18	최원석	4,717	0	0
112705	2017년 6월 18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	2017-06-19	김중애	6,006	0	0
112706	2017년 6월 19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)	2017-06-19	김중애	5,233	0	0
112710	연중 11주 월요일(악을 굴복시키는 선과 사랑)	2017-06-19	김중애	5,480	0	0
112713	6.19.오늘의 기도"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"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	2017-06-19	송문숙	4,152	0	0
112714	6.19."달라는 자에게 주고 꾸려는 자를 물리치지 마라." - 파주올 ... |1|	2017-06-19	송문숙	5,130	0	0
112734	2017년 6월 20일(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)	2017-06-20	김중애	4,275	0	0
112737	연중 11주 화요일(하느님의 완전함을 찾아가는 길)	2017-06-20	김중애	4,479	0	0
112740	완전한 사람(6/20) - 김우성비오신부	2017-06-20	신현민	2,540	0	0
112744	우리 안에도 하느님의 성전이	2017-06-20	김중애	4,241	0	0
112759	■ 왼손 오른손도 모르는 그 선행만이 /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...	2017-06-21	박윤식	3,333	0	0
112775	2017년 6월 22일(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)	2017-06-22	김중애	3,963	0	0
112789	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|2|	2017-06-22	최원석	3,670	0	0
112793	[교황님 미사 강론]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를 봉헌하다(201 ...	2017-06-22	정진영	5,280	0	0
112800	2017년 6월 23일(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)	2017-06-23	김중애	5,424	0	0
112803	170623 - 가해 예수 성심 대축일 복음 묵상 - 서공석 요한 세례 ... |1|	2017-06-23	김진현	5,228	0	0
112805	김웅렬신부(하느님의 어린양)	2017-06-23	김중애	6,160	0	0
112809	6.23.오늘의 기도."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라."- 파주올 ... |1|	2017-06-23	송문숙	3,848	0	0
112810	6.23."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~ "파주 ... |1|	2017-06-23	송문숙	4,774	0	0
112822	2017년 6월 24일(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)	2017-06-24	김중애	4,717	0	0
112831	6.24."소문을 들은 이들은 모두 그것을 마음에 새기며" - 파주 올 ...	2017-06-24	송문숙	4,788	0	0
11284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261) '17.6.25. ...	2017-06-25	김명준	3,493	0	0
112843	가해 연중12주일(주님 사랑의 힘으로 실천하는 사랑)	2017-06-25	김중애	4,950	0	0
112857	2017년 6월 26일(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)	2017-06-26	김중애	4,357	0	0
112859	연중 12주 월요일(내 눈의 들보를 먼저 보는 겸손)	2017-06-26	김중애	4,57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