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953 영성체 후 묵상 (11월1일) |16|  2006-11-01 정정애 91014 0
21952 오늘의 묵상 제 32 일 째(골로 3,8-10) |7|  2006-11-01 한간다 4895 0
21951 @ 빈 꽃병의 말(이해인) :: 초대의 글 옮겨봅니다. |28|  2006-10-31 최인숙 6729 0
21954 Re:: 천주교 서울대교구 정진석 추기경님의 축사 |9|  2006-11-01 최인숙 3815 0
21950 성인(聖人)이 되는 비결 |6|  2006-10-31 양승국 1,23221 0
21949 당신의 품 안에 파묻히게 하십시오 |4|  2006-10-31 최윤성 6484 0
21948 ♥~ 살아 있는 믿음을 나에게 청 하여라~ ♥ |9|  2006-10-31 양춘식 6128 0
21946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  2006-10-31 정복순 6094 0
21945 하느님 말씀의 누룩-----2006.10.31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|2|  2006-10-31 김명준 4736 0
21944 영원한 기쁨 |2|  2006-10-31 유웅열 5905 0
21943 가시나무새 이야기 1, 2, 3. |12|  2006-10-31 장이수 7966 0
21942 작은 파도 이야기 |2|  2006-10-31 최윤숙 7892 0
21941 언제 이렇게 컸죠? - 몬테베르디 "성모마리아의 저녁기도" 를 관람하고 |15|  2006-10-31 윤경재 1,18413 0
21940 [오늘 복음묵상] “하느님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|5|  2006-10-31 노병규 8196 0
21939 (218) 제목이 참 중요해요! |9|  2006-10-31 유정자 8623 0
21938 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 |1|  2006-10-31 최윤성 7271 0
21937 태풍(颱風)과 회복 - (펌) |3|  2006-10-31 홍선애 6833 0
21936 (217) 말씀>쉴 곳을 주는 나무와 생명을 주는 누룩 |4|  2006-10-31 유정자 6692 0
21935 < 38 >두 원장의 차이 < 상 >ㅣ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10-31 노병규 1,0097 0
21933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된다. |2|  2006-10-31 주병순 6701 0
21931 11월의 주제 - 비판하지 말자   2006-10-31 장병찬 8911 0
21930 '겨자씨와 누룩이 되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31 정복순 9382 0
21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0-31 이미경 95410 0
21928 11월. 위령성월에 |4|  2006-10-31 노병규 9336 0
21927 [새벽 묵상] '회복의 첫 걸음' |2|  2006-10-31 노병규 7035 0
21926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 월 31일)♡* |28|  2006-10-31 정정애 7005 0
21925 ♧깊어지는사랑*따스한 웃음을♧평화 |10|  2006-10-31 임숙향 7859 0
21924 오늘의 묵상 제 31 일 째(골로 3,-8-10) |11|  2006-10-31 한간다 6197 0
21923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생명이 있으면 |2|  2006-10-31 권수현 5523 0
21922 기적 같은 평화로움의 비결 |5|  2006-10-30 양승국 1,07017 0
21921 겉을 보지 않으시고 |5|  2006-10-30 홍선애 74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