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33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축제의 표지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 ... |2|  2023-04-20 장병찬 3620 0
163437 ■ 싸움을 피하는 이유 / 따뜻한 하루[107] |2|  2023-06-09 박윤식 3621 0
163765 용서(容恕)는 하느님의 언어. (마태18,19-22) |1|  2023-06-25 김종업로마노 3622 0
16424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7-15 김명준 3620 0
164786 하느님을 믿기 이전에 최소한의 신앙인이 되었으면....... |1|  2023-08-06 강만연 3622 0
164809 ■ 이 사람이 누구일까? / 따뜻한 하루[163] |1|  2023-08-07 박윤식 3621 0
165103 우리 가운데 |1|  2023-08-19 김중애 3622 0
165114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|1|  2023-08-19 주병순 3620 0
165485 ■ 아버지답게 산다는 건 / 따뜻한 하루[188] |2|  2023-09-03 박윤식 3621 0
167636 10분의 기적 |2|  2023-11-26 김중애 3623 0
16889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|5|  2024-01-11 조재형 3624 0
169280 전쟁.......그 혼돈의 시대   2024-01-25 이경숙 3621 0
169875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 |5|  2024-02-16 조재형 3627 0
171636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|2|  2024-04-19 조재형 3625 0
4661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09-06-06 주병순 3612 0
46689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가르치면 [하늘나라에서 멀다] |1|  2009-06-09 장이수 3612 0
47762 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20-28 묵상/ 섬기는 사람 |2|  2009-07-25 권수현 3613 0
4798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12   2009-08-03 김명순 3613 0
486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   2009-08-26 김명순 3614 0
53130 진정 큰것 그리고 크게 하는것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3 이순정 3612 0
53249 <폭력저항과 비폭력저항>   2010-02-18 김종연 3612 0
53397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3 김중애 3611 0
53399 마중   2010-02-23 이재복 3611 0
54245 무관심한 채 있을 수 없다.   2010-03-25 김중애 3611 0
5486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|2|  2010-04-15 주병순 36113 0
5553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  2010-05-08 주병순 3613 0
55585 ♥참 평화가 있는 곳   2010-05-10 김중애 3611 0
55737 "에버랜드(Everland)" - 5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5-15 김명준 3612 0
55761 "새 사람, 새 공동체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5-16 김명준 3615 0
55932 살아서 살아서   2010-05-23 이재복 3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