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9865	2018년 4월 20일(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)	2018-04-20	김중애	1,941	0	0
119866	이기정사도요한신부(부모들이 자식을 자기 피붙이라 하듯)	2018-04-20	김중애	3,006	0	0
119867	가톨릭기본교리(34-3 승리한 형제들과 정화 중의 형제들)	2018-04-20	김중애	1,752	0	0
119870	성녀 비르짓다의 예수 수난 15 기도 |1|	2018-04-20	김중애	81,325	0	0
119874	김웅렬신부(너희는 이 모든 일에 증인이다.)	2018-04-20	김중애	2,309	0	0
119883	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4-21(부활 제 ... |2|	2018-04-20	김동식	2,227	0	0
119886	영생의 말씀 (요한6:60~71) |1|	2018-04-20	김종업	2,608	0	0
119893	2018년 4월 21일(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 ... |1|	2018-04-21	김중애	2,104	0	0
119895	최후의 심판.	2018-04-21	김중애	3,603	0	0
119897	가톨릭기본교리(34-4 단련을 받아야 하는 형제들)	2018-04-21	김중애	1,872	0	0
119900	4.21."내가 너희에게 한 말은 영이며 생명이다."-파주 올리베다노 ... |1|	2018-04-21	송문숙	2,406	0	0
119902	†「매일의지혜」 - [하느님의 사랑에 의해서 타버리기]	2018-04-21	김동식	2,647	0	0
119921	4.22.기도."나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 놓는다." -파주 올리베 ... |1|	2018-04-22	송문숙	1,529	0	0
119922	4.22."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...	2018-04-22	송문숙	1,788	0	0
119923	◀ 참 목자의 삶 ▶ |1|	2018-04-22	김동식	2,023	0	0
119924	2018년 4월 22일(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...	2018-04-22	김중애	1,699	0	0
119925	이기정사도요한신부(새몸에 새옷입고 천국잔치 준비하는 세상)	2018-04-22	김중애	2,056	0	0
119926	가톨릭기본교리(34-5 성인들의 통공)	2018-04-22	김중애	2,736	0	0
119927	우리를 시험하시는 목적.	2018-04-22	김중애	1,652	0	0
119929	내가 스스로 그것을 내놓는 것이다(4/22) - 김우성비오신부	2018-04-22	신현민	1,484	0	0
119932	역사의 되풀이는 필연이다.	2018-04-22	함만식	2,149	0	0
119941	계란은 닭보다 뒤이다.	2018-04-22	함만식	1,491	0	0
119948	4.23.기도."나는 문이다.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. |1|	2018-04-23	송문숙	1,922	0	0
119950	4.23."s나는 양들의 문이다.'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	2018-04-23	송문숙	2,916	0	0
119951	2018년 4월 23일(나는 양들의 문이다.)	2018-04-23	김중애	1,359	0	0
119953	환난이 주는 의미는? |1|	2018-04-23	김중애	1,798	0	0
119955	가톨릭기본교리( 35. 믿는 자들의 삶)	2018-04-23	김중애	1,575	0	0
119957	나는 문이다(4/23) - 김우성비오신부 |1|	2018-04-23	신현민	1,704	0	0
119975	2018년 4월 24일(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)	2018-04-24	김중애	1,891	0	0
119977	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.. |1|	2018-04-24	김중애	4,23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