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761 "새 사람, 새 공동체" - 5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  2010-05-16 김명준 3615 0
55932 살아서 살아서   2010-05-23 이재복 3612 0
56105 너를 안아 주어라   2010-05-28 김중애 3611 0
56142 화해 |2|  2010-05-29 정순례 36110 0
5625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0-06-02 주병순 3611 0
56305 울 수 있다면   2010-06-04 이재복 36115 0
56742 하느님 말씀에 대한 지식의 신비   2010-06-21 김중애 3611 0
57257 ◈순서대로 해야 되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2 김중애 3611 0
57259 영웅적인 극복은 고결함의 열쇠   2010-07-12 김중애 3611 0
58375 <은하계 저 너머엔 누가 살까>   2010-09-02 장종원 3611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14 0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  2010-09-14 김중애 3611 0
59631 "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."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3|  2010-10-31 김명준 3616 0
59866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1 김중애 3612 0
59931 사진묵상 -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.   2010-11-13 이순의 3612 0
61000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  2010-12-27 주병순 3613 0
62117 두려움에서 벗어나야 ! |1|  2011-02-17 유웅열 3615 0
62836 병중의 인내,   2011-03-15 김중애 3611 0
63257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다.   2011-03-31 주병순 3612 0
63762 4월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20,29   2011-04-18 방진선 3611 0
64155 ♥기도의 세 번째 박자인 사랑   2011-05-03 김중애 3611 0
64509 ⊙말씀의초대⊙   2011-05-17 김중애 3610 0
64523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11-05-17 주병순 3615 0
64565 5월 19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9 방진선 3611 0
64852 다정한 우리 어머니.   2011-05-31 김창훈 3615 0
64924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[조금 있으면]   2011-06-02 장이수 3613 0
65053 오늘의 묵상   2011-06-07 이민숙 3611 0
65096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1-06-08 이근욱 3613 0
65125 ♡ 노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소서 ♡   2011-06-10 이부영 3612 0
653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0   2011-06-20 김용현 3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