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858 [강론] 연중 제30주일 (제 눈 좀 뜨게 해 주십시오/ 김인수신부) |4|  2006-10-28 장병찬 6753 0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  2006-10-28 송규철 7577 0
21856 생명 생각하기 |6|  2006-10-28 임숙향 6325 0
21854 포도송이와 도넛 l 권상희 수녀님 |3|  2006-10-28 노병규 66211 0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  2006-10-28 홍선애 7098 0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8 이미경 7836 0
21847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8일) |26|  2006-10-28 정정애 7078 0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  2006-10-28 김두영 7371 0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  2006-10-28 노병규 7096 0
21844 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 |2|  2006-10-28 최윤성 6454 0
21843 오늘의 묵상 제 29 일 째(2고린 5,17-19) |10|  2006-10-28 한간다 5235 0
21840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6th] |10|  2006-10-27 양춘식 5619 0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836 0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  2006-10-27 노병규 6946 0
21833 “하나”에 대한 깨달음-----2006.10.27 연중 제29주간 금요 ... |3|  2006-10-27 김명준 6726 0
21829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차례입니다. |3|  2006-10-27 윤경재 6406 0
21830 Re: 일기 예보를 듣고 있어요. - Bic Runga 노래. |1|  2006-10-27 윤경재 4574 0
21828 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  2006-10-27 유정자 6026 0
21826 (214) 말씀지기>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 |3|  2006-10-27 유정자 7245 0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|4|  2006-10-27 주병순 6752 0
2182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9> |1|  2006-10-27 이범기 6312 0
21821 '마음을 새롭게 하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0-27 정복순 8313 0
21820 * 늘 깨어있는 종이 되게 하소서 * (펌) |8|  2006-10-27 이현철 8186 0
21819 이런 사람은 걱정하지 않습니다 |2|  2006-10-27 장병찬 8440 0
21818 패자의 눈물을 닦아주자 / 최기산 주교님 |1|  2006-10-27 노병규 7186 0
21817 나는 하느님을 닮았습니다. |7|  2006-10-27 임숙향 7027 0
21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7 이미경 9396 0
21815 [새벽 묵상] '작은 것에 충성하라' |3|  2006-10-27 노병규 8385 0
21814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27일) ♡* |16|  2006-10-27 정정애 8949 0
21813 ◆ " 자, 다시 시작이다 !" |17|  2006-10-27 김혜경 86312 0
21812 오늘의 묵상 제 28일째 (필립 4,13) |8|  2006-10-27 한간다 57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