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174 [저녁 묵상] 용서 |5|  2007-01-06 노병규 7247 0
24173 (72)후리지아 향기속에(퍼온 글 )~~~ |17|  2007-01-06 김양귀 5747 0
24172 내적 체험 ------ 2007.1.6 주님 공현 전 토요일 |2|  2007-01-06 김명준 5186 0
24171 오, 빠드레 삐오 - 비오 신부님! - 1 |5|  2007-01-06 김명 6663 0
24170 '삶의 가장 큰 힘' |1|  2007-01-06 이부영 7381 0
24169 ♧ 사랑으로 늘 행복하게 하소서 |2|  2007-01-06 박종진 8232 0
24168 (285) 말씀지기> 세 가지 아름다운 증언 |12|  2007-01-06 유정자 7147 0
24167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  2007-01-06 주병순 6512 0
24166 " 이 한국 아가씨는 건드리지 마" |2|  2007-01-06 노병규 7258 0
24165 [주님공현 대축일] 그분께 드릴 최고의 선물(이기양 신부님)   2007-01-06 전현아 6853 0
24164 책 읽기를 즐겨함 |2|  2007-01-06 유웅열 5165 0
24163 [주님 공헌 대축일] 그리스도인의 향기, 사랑실천 |2|  2007-01-06 장병찬 7523 0
24162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l 송봉모 신부님 |3|  2007-01-06 노병규 7567 0
24161 ♣ 중국의 玉工藝 유 물♣ |1|  2007-01-06 최익곤 6262 0
24160 '너를 기다리시는 하느님'   2007-01-06 이부영 7662 0
24159 '겸손된 마음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06 정복순 7446 0
24158 [오늘 복음묵상] 순명 빼고 나면 ㅣ 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1-06 노병규 7069 0
24156 들을 때와 말할 때를 가려야한다.   2007-01-06 윤경재 6123 0
24155 1월 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, 7-11 묵상/ 하느님에게서 태어난 ... |2|  2007-01-06 권수현 6371 0
241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7-01-06 이미경 6385 0
24153 악기와 목소리 |2|  2007-01-06 김두영 5002 0
24152 오늘의 복음 (1월6일) |11|  2007-01-06 정정애 5656 0
24151 재미있는 모성의 작용을 느꼈습니다 |27|  2007-01-06 지요하 5897 0
24149 [아침 묵상] 예수님! 제게 늘 머물러 주십시오 |4|  2007-01-06 노병규 70811 0
24147 †♠~ 1. 녹두죽 ~♠† 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|6|  2007-01-06 양춘식 5265 0
24145 견강부회(牽强附會), 아전인수(我田引水), 견백동이(堅白同異), 수석침 ... |3|  2007-01-05 배봉균 6018 0
24144 '속도 위반 하신 신부님 묵주기도 오단 보속' - 유머 |2|  2007-01-05 이부영 6921 0
24143 새롭게 사랑 하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  2007-01-05 오상옥 5936 0
24142 침묵을 지키신 예수의 '몸의 말씀'   2007-01-05 유웅열 5121 0
24140 (71)2007년엔 이렇게 살게 하소서~(글이 너무 좋아 마티아님 허락 ... |18|  2007-01-05 김양귀 93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