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1101 #하늘땅나 11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1   2018-06-13 박미라 2,0540 0
121105 예배 (禮拜) (요한 4.20-24)   2018-06-13 김종업 2,0020 0
121112 2018년 6월 13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8-06-13 김중애 1,6540 0
121117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.   2018-06-13 김중애 1,8800 0
121119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|1|  2018-06-13 최원석 2,4810 0
121128 6.14.기도"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 그런 다음에 돌아와 예물을 ... |2|  2018-06-14 송문숙 2,0200 0
121129 6.14.먼저 그 형제와 화해를 하여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6-14 송문숙 2,1380 0
121135 우리를 향한 하느님의 계획. |1|  2018-06-14 김중애 2,0220 0
121136 뿌리 깊은 나무가 바람에 쓰러지지 않습니다.   2018-06-14 김중애 1,7510 0
121153 6.15.기도."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은 것이 ... |1|  2018-06-15 송문숙 1,3070 0
121154 6.15."네 오른 손이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"-양주 ... |1|  2018-06-15 송문숙 2,3070 0
121156 왕실관리 아들치유 (요한4:43-54)   2018-06-15 김종업 4,7850 0
121161 2018년 6월 15일(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...   2018-06-15 김중애 2,0180 0
121167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  2018-06-15 김중애 1,9640 0
12117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: 악의 유혹을 끊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6-15 강헌모 1,9260 0
121186 ■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 대답이 /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  2018-06-16 박윤식 2,1640 0
121191 2018년 6월 16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)   2018-06-16 김중애 1,5060 0
121197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.   2018-06-16 김중애 2,4370 0
121203 #하늘땅나 11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2   2018-06-16 박미라 1,9820 0
121210 38년된 병자의 치유 (요한 5.1-18)   2018-06-17 김종업 5,3550 0
121211 2018년 6월 17일(어떤 씨앗보다도 작으나 어떤 풀보다도 커진다.)   2018-06-17 김중애 1,7120 0
121224 [강 론] ▣ 연중 제11주간 [06월 18일(월) ~ 06월 23일( ...   2018-06-17 이부영 1,6010 0
121237 6.18."악인에게 맞서지 마라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6-18 송문숙 1,5740 0
121238 6.18.악인에게 맞서지 마라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1|  2018-06-18 송문숙 2,7710 0
121243 오병이어와 예수 그리스도 (요한 6.1-14)   2018-06-18 김종업 8,4450 0
121244 주어라   2018-06-18 최원석 1,4230 0
121245 2018년 6월 18일(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)   2018-06-18 김중애 2,3400 0
121246 [교황님 미사 강론]‘기억과 희망은 손을 잡고 갑니다’[2018년 6월 ...   2018-06-18 정진영 2,0200 0
121252 하느님의 시선 |1|  2018-06-18 김중애 2,2310 0
121266 6.19.기도"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,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... |1|  2018-06-19 송문숙 1,50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