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413 오늘의 묵상   2006-07-31 김두영 5681 0
194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7-31 이미경 6979 0
194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24) / 하느님 편에서는 도박 |12|  2006-07-31 박영희 5949 0
19409 [ 새벽을 여는 묵상 ]'용서하고 용서받음으로써' |1|  2006-07-31 노병규 5805 0
19408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4|  2006-07-31 김혜경 80110 0
19410 ◆ 그 여름 바닷가 강론 . . . . . . [정채봉님] |2|  2006-07-31 노병규 4473 0
19407 언젠가 주님께서 도와주시면 |3|  2006-07-31 양승국 97419 0
19405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06-07-30 주병순 5801 0
19404 수도원에서의 하루.. |1|  2006-07-30 김영 7155 0
19403 <40>어떤 연분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30 노병규 82911 0
1940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. 여행 길에서 (마르1,35~39) |1|  2006-07-30 박종진 5153 0
19401 하느님으로부터 부름 받는 사람   2006-07-30 장병찬 7690 0
19400 예수께 대한 관상 - 나를 사랑하시는가? (3) |1|  2006-07-30 홍선애 5676 0
19399 [오늘 복음묵상] 모자람 없이 채워 주시는 주님 / 홍승모 신부님   2006-07-30 노병규 6962 0
19398 오늘의 묵상   2006-07-30 김두영 6021 0
193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7-30 이미경 6848 0
19396 눈 물 |8|  2006-07-30 노병규 74411 0
19395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23)/깨어진 창을 통해서 보면 |12|  2006-07-30 박영희 66911 0
19394 [새벽을 여는 묵상] " 자애로운 아버지 " |2|  2006-07-30 노병규 5475 0
19393 사랑과 자유 |1|  2006-07-30 최태성 5422 0
19390 청계천을 다녀와서   2006-07-29 김두영 5781 0
19389 '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29 정복순 8073 0
19388 <39>사제관 주민등록부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7-29 노병규 1,28110 0
19387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  2006-07-29 주병순 5551 0
19386 '일생의 소명' - [오을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7-29 정복순 6843 0
19384 (25) 예수님의 양식.(요한4.34).   2006-07-29 김석진 6590 0
19383 한 떨기 무궁화로 피어난 님이시여 / 양승국 신부님   2006-07-29 노병규 72010 0
19382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- 헨리 나누엔   2006-07-29 김영 7466 0
19381 (146) 떠나지 않는 향기 |11|  2006-07-29 유정자 7026 0
1938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.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(마르1,3 ...   2006-07-29 박종진 6233 0
19379 [강론] 연중 제17주일 주님의 보살핌 (김용배 신부) |2|  2006-07-29 장병찬 56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