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532 하느님의 온기! |1|  2006-06-20 임성호 5802 0
18531 바늘두더지 신부 |7|  2006-06-20 황미숙 8628 0
18530 면접 얘기좀 합시다 |1|  2006-06-20 노병규 6817 0
18529 "참 고귀하고 아름다운 욕심" (2006.6.20 연중 제11주간 화요 ...   2006-06-20 김명준 5905 0
18528 '사랑은 한계와 범위가 없습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선만 신부님]   2006-06-20 정복순 5962 0
18527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0 김두영 6291 0
18526 [오늘복음묵상]완전한 사랑은 거룩함이다.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20 노병규 6494 0
18525 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 |16|  2006-06-20 김혜경 80410 0
59888 Re:◆ 사랑은 언제나 그 자리에 ... [오재성 베드로 신부님]   2010-11-11 옥진호 2100 0
18524 오늘 내 사랑이 비록 작고 초라할지라도 |8|  2006-06-19 양승국 1,09319 0
18522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423 0
18521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 |8|  2006-06-19 조경희 8197 0
18520 세상 한복판에서 그분과 함께 /송봉모 신부님 |3|  2006-06-19 노병규 8527 0
18519 (104)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2 |6|  2006-06-19 유정자 6853 0
18518 (103) 말씀> 자비의 정신과 너그러운 마음으로 |4|  2006-06-19 유정자 6063 0
18517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. |2|  2006-06-19 주병순 6072 0
18516 멍 수녀님! |5|  2006-06-19 노병규 87813 0
18515 하느님을 아는 지식 |2|  2006-06-19 장병찬 6104 0
18514 가라 하면 가고, 오라 하면 오는 것이다. |1|  2006-06-19 임성호 6342 0
1851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2> |3|  2006-06-19 이범기 5092 0
18512 "평화의 길" (2006.6.19 월요일 성 로무알도 아빠스 기념일) |1|  2006-06-19 김명준 5405 0
1851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<도대체 왜?> (2) /송봉모 신부님 |14|  2006-06-19 박영희 7726 0
1850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,,, 열하나(11)-열둘(12)   2006-06-19 홍선애 9874 0
18508 [오늘복음묵상]폐기되는 '탈리오' 법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9 노병규 5863 0
18507 '온갖악 피하도록 도와주소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19 정복순 5714 0
18506 녹은 그 쇠를 먹는다   2006-06-19 김두영 5353 0
18505 하느님의 계획은 영적 세계의 모형입니다 |1|  2006-06-19 노병규 5672 0
18503 내 손바닥의 가시   2006-06-18 노병규 7056 0
18502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  2006-06-18 주병순 6782 0
18500 그리스도의 일꾼의 5가지 정의   2006-06-18 장병찬 6322 0
18499 기발한 아이디어   2006-06-18 박규미 62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