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1-14 이근욱 3580 0
70515 빛과 어둠[4]/창세기[4]   2012-01-17 박윤식 3580 0
71134 ♡ 소중한 것 ♡   2012-02-11 이부영 3582 0
71665 春在枝頭已十分   2012-03-06 김석남 3580 0
7224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금요일, 2012년 4월 6일).   2012-04-03 강점수 3585 0
73161 주님 감사합니다 |3|  2012-05-17 박영미 3584 0
73330 내 양들은 당신의 양들이 아니다 [예수님의 어린양]   2012-05-25 장이수 3580 0
73631 6월9일 야곱의 우물- 마르12,38-44 묵상/오백 원의 추억 |1|  2012-06-09 권수현 3584 0
73770 ㅁㅁㅁㅁ 내 주를 가까이   2012-06-15 정유경 3581 0
73961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12-06-25 주병순 3582 0
74337 아버지의 사랑에 일치하신 성모마리아 [들음과 버림]   2012-07-13 장이수 3581 0
74418 샬롬과 살림의 성경읽기   2012-07-17 박승일 3581 0
74419 환대(연중 제15주간 월요일)   2012-07-17 상지종 3583 0
75506 ♡ 믿는다는 것은 무엇입니까? ♡   2012-09-14 이부영 3583 0
76537 두 가지 부자론 [마음이 가난한 사람] |7|  2012-11-01 장이수 3581 0
76690 새로운 복음화, 교부들의 메시지 1 [묵상과 봉사]   2012-11-07 장이수 3580 0
76847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2-11-14 주병순 3581 0
77880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- 가정기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입 ...   2012-12-29 박명옥 3581 0
78259 구약성서 여호수아의 말씀   2013-01-16 박종구 3581 0
78388 안식일마저 없으니 더 저질 |1|  2013-01-22 이기정 3583 0
7857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- 이해욱신부 |2|  2013-02-01 김혜옥 3586 0
78755 아들의 눈물   2013-02-08 이부영 3582 0
78959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|1|  2013-02-16 유웅열 3581 0
79297 사람이 새로워지는 비법 |1|  2013-03-01 이기정 3582 0
79579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  2013-03-12 주병순 3581 0
79835 열린 마음으로 상대를 보자/신앙의 해[121]   2013-03-22 박윤식 3580 0
79969 성주간 수요일   2013-03-27 조재형 3584 0
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3-28 박명옥 3580 0
80289 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(요한 20,17)어떤 의미인가?   2013-04-08 이정임 3581 0
80369 야곱의 확언(창세 27,19)도 거짓말이 아니라고 합니다 #[홀수연중1 ... |4|  2013-04-10 소순태 35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