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00 하느님이 잠시 한눈을 파신다면?/류 해욱신부님 |1|  2006-05-30 조경희 7195 0
18099 내 자신이 부끄러울 때   2006-05-30 김두영 5881 0
18097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|2|  2006-05-29 주병순 6752 0
18096 삼위일체 |8|  2006-05-29 조경희 82412 0
18095 장미 |4|  2006-05-29 이재복 7315 0
18094 실망감을 얼마나 빨리 즉각적으로 드러내는지 |14|  2006-05-29 박영희 84112 0
18093 백성환 신부님 강론   2006-05-29 조경희 7466 0
18092 6월의 생활말씀- 순종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3|  2006-05-29 장병찬 6313 0
18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5-29 이미경 6455 0
1809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3> |3|  2006-05-29 이범기 5161 0
1808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월요일]   2006-05-29 박종진 5241 0
18087 "진정 강한 사람들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  2006-05-29 김명준 4949 0
18086 '주님의 승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5-29 정복순 6102 0
18085 사람들은 다 거기서 거기야 |2|  2006-05-29 홍선애 6376 0
18083 홀로 기도하는 것은 /발렌타인 L.수자   2006-05-29 조경희 5196 0
18082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힘,   2006-05-29 김두영 5261 0
18081 세상의 끝에 서서 |5|  2006-05-29 양승국 1,03820 0
18080 '용기를 내어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28 정복순 7093 0
18079 "새 사람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씀 ...   2006-05-28 김명준 5095 0
18078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  2006-05-28 주병순 5351 0
1807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주님승천 대축일]   2006-05-28 박종진 6152 0
18076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05-28 박영희 7166 0
18075 살아 움직이는 희망의 복음 |4|  2006-05-28 양승국 89620 0
18074 아, 알겠다.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)   2006-05-28 김명준 5615 0
180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5-28 이미경 6996 0
18072 종교 |1|  2006-05-28 김성준 4960 0
18070 잊혀진 불쌍한 영혼들을 위한 미사 |2|  2006-05-28 장병찬 5584 0
18069 두려움은 거짓이다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6|  2006-05-27 박영희 7605 0
18068 두가지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셨어요 |3|  2006-05-27 홍선애 4967 0
18063 세례성사는 부활이고, 승천이며 성령강림입니다.(마태28,16-20)/박 ... |5|  2006-05-27 장기순 808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