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958 2018년 6월 6일(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 ...   2018-06-06 김중애 1,5230 0
12096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9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6-06 김동식 2,3100 0
120978 2018년 6월 7일(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)   2018-06-07 김중애 1,8480 0
120986 첫째는 이것이다(6/7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6-07 신현민 1,8200 0
121001 2018년 6월 8일(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)   2018-06-08 김중애 2,0720 0
121009 사랑으로 만나는 공간   2018-06-08 김중애 2,7970 0
12101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은 .. |3|  2018-06-08 강점수 1,9470 0
121014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6-09(티 없이 ... |1|  2018-06-08 김동식 1,8560 0
121020 6.9.기도"이 모든 일을 마음 속에 간직햐엿다. -양주 올리베다노 이 ... |1|  2018-06-09 송문숙 1,9470 0
121024 2018년 6월 9일(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)   2018-06-09 김중애 2,5660 0
121031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|1|  2018-06-09 최원석 2,5980 0
121044 2018년 6월 10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  2018-06-10 김중애 2,0850 0
121052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  2018-06-10 김중애 2,8760 0
121061 우물과 남편 (요한 4.1-19)   2018-06-11 김종업 3,3860 0
121065 ▣ 연중 제10주간 [06월 11일(월) ~ 06월 16일(토)]   2018-06-11 이부영 2,6950 0
121067 6.11.기도"길을 떠날 때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~가져가지 말라"- ... |2|  2018-06-11 송문숙 1,6800 0
121068 6.11."가서 하늘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.-양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6-11 송문숙 2,1400 0
121070 2018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  2018-06-11 김중애 2,1340 0
121075 작은 영혼들에게 보내는 편지.   2018-06-11 김중애 1,9550 0
121084 6.12.기도"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~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06-12 송문숙 2,4540 0
121085 6.12."하늘에 계신 어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."-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18-06-12 송문숙 2,2870 0
121087 2018년 6월 12일(너희는 세상의 빛이다)   2018-06-12 김중애 2,9060 0
121092 죽을 날이 다가오고 있음을 명심하십시오.   2018-06-12 김중애 1,9810 0
121093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  2018-06-12 김중애 1,9030 0
121096 빛과 소금 (마태복음 5:13-16)   2018-06-12 김종업 9,1000 0
121097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 |2|  2018-06-12 최원석 1,9040 0
12109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|1|  2018-06-12 김동식 2,3400 0
121101 #하늘땅나 11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1   2018-06-13 박미라 2,0560 0
121105 예배 (禮拜) (요한 4.20-24)   2018-06-13 김종업 2,0020 0
121112 2018년 6월 13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   2018-06-13 김중애 1,65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