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32 주일미사 한번 궐했다고 어깨 들썩이며 울다니… |1|  2006-07-14 노병규 7629 0
190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4 이미경 8196 0
19030 먹의 세계   2006-07-14 김두영 5551 0
19029 [아침묵상]꽃들만 보지 말고   2006-07-14 노병규 7104 0
19027 잃어버린 강 |3|  2006-07-13 이재복 5512 0
19026 [14] 옳은 일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은 행복하다. |1|  2006-07-13 김석진 5441 0
19025 '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7-13 정복순 6273 0
19023 어느 사제의 기도 |2|  2006-07-13 노병규 9845 0
19022 (132) 그는 누구인가! |6|  2006-07-13 유정자 8603 0
19021 ◆ 개 태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3|  2006-07-13 김혜경 8569 0
19020 (131) 말씀> 주님께 당신을 내어 맡기십시오 |4|  2006-07-13 유정자 6442 0
1901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  2006-07-13 주병순 5942 0
19018 새 옷을 입기 갈망하는 나의 영혼 |2|  2006-07-13 홍선애 7165 0
19017 낭만에 초쳐먹는 소리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13 노병규 9615 0
19015 나 외의 다른 신을 모시지 못한다 |3|  2006-07-13 장병찬 5252 0
19014 존재 자체의 선물 ----- 2006.7.13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|1|  2006-07-13 김명준 5216 0
19013 [오늘복음묵상]하느님 안에 머무름 / 이찬홍 신부님 |1|  2006-07-13 노병규 6814 0
19012 주고 또 주어라! |2|  2006-07-13 임성호 5501 0
19011 ♧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|1|  2006-07-13 박종진 6783 0
19010 '주님만 신뢰하고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13 정복순 6613 0
19009 "하느님 돈이예요" |3|  2006-07-13 노병규 6834 0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3 이미경 7242 0
19007 아빠, 아버지 |1|  2006-07-13 김두영 5321 0
19006 새 사제에게 드리는 詩 / 옮겨온글 |2|  2006-07-13 노병규 6764 0
19005 [아침묵상]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2|  2006-07-13 노병규 8204 0
19004 우리가 가장 예수님을 닮을 때 |4|  2006-07-13 양승국 1,06917 0
19003 당신 얼마나 |1|  2006-07-13 김성준 6433 0
19002 [동영상 강론]눈을 뜨자 2부 & 은혜의 보물단지 1부 - 강길웅(요한 ... |3|  2006-07-12 노병규 5994 0
19000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2 정복순 5594 0
18998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2 정복순 60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