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11 집념과 순종 (풍랑속의 고요) / 송봉모 신부님 <3> |17|  2006-06-13 박영희 1,11710 0
18410 모든 것을 요약하니 결국 사랑 |3|  2006-06-13 양승국 1,07812 0
18409 '완성히러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3 정복순 5923 0
18407 뭔 죄가 있을랍디여! |10|  2006-06-13 노병규 7759 0
18405 빛이 되는 두려움 |1|  2006-06-13 이은주 6083 0
18404 "나에게는 천년이 무의미 한 것을요..." |6|  2006-06-13 조경희 6407 0
18403 ♧ 당신은 누구십니까   2006-06-13 박종진 6002 0
18402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06-06-13 주병순 6281 0
18401 굶어죽지 않을 만큼만... |9|  2006-06-13 이인옥 84210 0
18400 (99) 말씀> 주님 좋으신대로 하십시오 |9|  2006-06-13 유정자 6293 0
18399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의미... 여덟 (8) |1|  2006-06-13 홍선애 9398 0
18397 소금과 빛이   2006-06-13 박규미 5811 0
18396 이렇게 기도하여라 / 예수님 |4|  2006-06-13 노병규 80613 0
18395 믿음의 위대성 |2|  2006-06-13 장병찬 6734 0
18394 이웃이 사랑 받고 있음을 알게 하느냐?   2006-06-13 임성호 7110 0
183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6-13 이미경 7436 0
18391 '빛과 소금의 역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3 정복순 6823 0
18390 [오늘복음묵상]행위는 본성을 따른다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4|  2006-06-13 노병규 1,2824 0
18389 친구   2006-06-13 김두영 6390 0
18388 회심 |4|  2006-06-13 노병규 6254 0
18386 고장난 시계 |7|  2006-06-12 이재복 5673 0
18385 집념과 순종 / 송봉모 신부님 <2> |20|  2006-06-12 박영희 90918 0
18384 어찌 그리 좋아죽겠다는 얼굴인가? |3|  2006-06-12 양승국 92918 0
18383 "행복한 사람들" (2006.6.12 연중 제10주간 월요일)   2006-06-12 김명준 5936 0
18382 '행복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12 정복순 6093 0
18381 까마귀를 시켜서... |8|  2006-06-12 이인옥 5707 0
18380 복 짓는 법 |2|  2006-06-12 노병규 6008 0
18379 교황님 집무실에 걸려 있는 한 편의 시(詩) |3|  2006-06-12 홍선애 68310 0
18378 참 행복은 자동으로 찾아오게 될 것임을 믿습니다. |14|  2006-06-12 조경희 7276 0
18377 ♧ 한 장의 사진은... |3|  2006-06-12 박종진 69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