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190 창세기(17) 누구를 통해서 회복(回復)의 역사(歷史)를 하시는가? ( ... |1|  2023-04-14 김종업로마노 3523 0
162992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 ...   2023-05-20 주병순 3520 0
16319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5-29 박영희 3522 0
163560 춘추가 어찌 되세요? |1|  2023-06-15 김대군 3521 0
163589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내 사랑의 귀한 열매를 어떻게 했느냐? ... |1|  2023-06-16 장병찬 3520 0
163927 참 삶의 길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02 최원석 3527 0
164250 ■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/ 따뜻한 하루[140] |1|  2023-07-15 박윤식 3521 0
164564 [연중 제16주간 금요일] |2|  2023-07-28 박영희 3523 0
165944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요한 신부) |1|  2023-09-23 김종업로마노 3522 0
167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26) |1|  2023-11-26 김중애 3526 0
2541 21 08 11 수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과 뇌 신경 다스려 침의 분비 ...   2022-10-08 한영구 3520 0
46752 열왕기 상 5장 9~32 솔로몬이 이름을 떨치다 |4|  2009-06-12 이년재 3511 0
486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   2009-08-26 김명순 3514 0
49790 믿음의 눈으로/자신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   2009-10-10 김중애 3512 0
51558 <'발전', 그거 좋은 것인가?> |1|  2009-12-19 김종연 3511 0
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0-01-17 주병순 3511 0
53033 하느님 관점에서 본 장애인 이해 9가지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2-09 장병찬 3514 0
53365 "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2-22 김명준 3512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3511 0
54568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0-04-05 주병순 35112 0
55083 ‘참 나’의 ‘제 얼굴’ - 4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4-23 김명준 35115 0
55228 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  2010-04-28 김중애 3511 0
55325 우리 아버지 [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] |1|  2010-05-01 장이수 35114 0
55508 빛과 어둠의 만남 신부님포토앨범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07 박명옥 3517 0
55782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10-05-17 주병순 35112 0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3 박명옥 35110 0
56505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  2010-06-11 주병순 3511 0
56725 풍요의 하느님   2010-06-20 김중애 3511 0
57382 야명조 |3|  2010-07-17 이재복 3513 0
57581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  2010-07-27 주병순 3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