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63 6월 2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6-02 장병찬 5722 0
1816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금요일] |1|  2006-06-02 박종진 4661 0
18161 "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6-02 김명준 6376 0
18160 '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2 정복순 6623 0
18159 그리스도님, 사랑합니다.   2006-06-02 권영화 5870 0
181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2 이미경 6775 0
18157 하느님께서 사람이 되시었다   2006-06-02 조경희 6313 0
18156 우리가 지고 가야할 삶의 짐   2006-06-02 조경희 7168 0
18155 오늘의 명상   2006-06-02 김두영 5821 0
18153 차라리 날 때려요 |3|  2006-06-01 양승국 93117 0
18152 '나를 사랑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01 정복순 6334 0
18150 (89) 토담집은 사라지고 / 박보영 수녀님 |1|  2006-06-01 유정자 5225 0
1814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6-06-01 주병순 5851 0
18148 그녀의 친구라는 것이 행복했던 날 |12|  2006-06-01 박영희 8049 0
18147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1일차   2006-06-01 장병찬 5361 0
18146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  2006-06-01 장병찬 6441 0
18145 빈 배가 되어라! |1|  2006-06-01 임성호 8142 0
18144 이유 |3|  2006-06-01 이재복 7193 0
18143 신부님 강론글: 대사제의 기도/박상대 마르코 신부님 |1|  2006-06-01 조경희 9155 0
18142 일치의 기쁨 |3|  2006-06-01 양승국 1,08511 0
18141 "최고의 보물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6-06-01 김명준 6158 0
18140 순간의 삶이 영원에 닿아있는 것을..... |2|  2006-06-01 홍선애 5935 0
181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6-01 이미경 8156 0
1813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목요일]   2006-06-01 박종진 5712 0
18137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   2006-06-01 조경희 6122 0
18136 [기도]부끄럽지 않는 길을 가게 하소서~   2006-06-01 조경희 7052 0
18135 귀향(2)   2006-06-01 김성준 6110 0
18134 '하나가 되는 것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1 정복순 7733 0
18133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1 김두영 5821 0
18132 '모두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5-31 정복순 66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