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1619 [성 요셉 대축일]하느님을 믿는다는 것은 나를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. ...   2023-03-20 김종업로마노 3290 0
161617 [성 요셉 대축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  2023-03-20 김종업로마노 5743 0
161616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|1|  2023-03-20 김중애 4433 0
161615 그늘까지도 품어라 |1|  2023-03-20 김중애 4223 0
161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0) |1|  2023-03-20 김중애 8705 0
161613 매일미사/2023년 3월 20일 월요일 [(백)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1|  2023-03-20 김중애 4230 0
1616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,16.18-21.24ㄱ/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|1|  2023-03-20 한택규 1671 0
16161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아홉 |2|  2023-03-20 양상윤 2922 0
161610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 ... |1|  2023-03-19 장병찬 2480 0
16160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... |1|  2023-03-19 장병찬 3540 0
161608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 ... |1|  2023-03-19 장병찬 2080 0
16160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4|  2023-03-19 조재형 1,0539 0
161606 ■ 6. 종정리[1/5]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 ... |1|  2023-03-19 박윤식 4731 0
161605 ■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/ 따뜻한 하루[48] |1|  2023-03-19 박윤식 5232 0
161604 2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3-19 김대군 3011 0
161603 사순 제4주일 |1|  2023-03-19 박영희 3951 0
16160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  2023-03-19 주병순 2240 0
161601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,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  2023-03-19 최원석 4271 0
16160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03-19 박영희 5083 0
161599 개안開眼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3-19 최원석 5616 0
161598 행복한 사람이란...   2023-03-19 김중애 5521 0
161597 내면을 향한 시선 |1|  2023-03-19 김중애 5173 0
16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9) |1|  2023-03-19 김중애 7266 0
161595 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   2023-03-19 김중애 2780 0
161594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|1|  2023-03-19 김종업로마노 3851 0
161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9,1-41)/사순 제4주일) 크리스천반 주 ... |1|  2023-03-19 한택규 2071 0
161592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  2023-03-18 장병찬 3450 0
16159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2260 0
16159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 ... |1|  2023-03-18 장병찬 2080 0
161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? |1|  2023-03-18 김백봉7 76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