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16 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6-28 정복순 7592 0
18714 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.[마태오복음7장6절]   2006-06-28 김석진 5812 0
18712 너도 은행나무? |6|  2006-06-28 이인옥 6126 0
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|5|  2006-06-28 노병규 9269 0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  2006-06-28 주병순 7511 0
1870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6> |1|  2006-06-28 이범기 5702 0
18708 내가 살던 신학교 |12|  2006-06-28 노병규 97113 0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  2006-06-28 장병찬 6787 0
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28 장병찬 6596 0
18705 항상 양의 탈을 쓴 위선자들을 멀리하라!   2006-06-28 임성호 5592 0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28 노병규 8353 0
18703 "좋은 사람" (2006.6.28 수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  2006-06-28 김명준 6405 0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  2006-06-28 유정자 7833 0
18701 '나의 행동과 마음을 살피면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28 정복순 6983 0
18700 아파도 이뻐요 |5|  2006-06-28 이재복 6153 0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  2006-06-28 노병규 7837 0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6-28 이미경 8917 0
18697 ◆ 남에게 주는 방법 |9|  2006-06-28 김혜경 8498 0
18696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8 김두영 5781 0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  2006-06-28 노병규 8173 0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  2006-06-27 박영희 8037 0
18693 토선생 vs 토제자 |3|  2006-06-27 양승국 1,01314 0
18692 잠근 문? ^^ |19|  2006-06-27 이인옥 76513 0
18691 '좋은 나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7 정복순 6583 0
1869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06-06-27 주병순 5651 0
18689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5 / 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6-27 노병규 1,12714 0
18688 (112) 말씀> 당신은 믿습니까? |3|  2006-06-27 유정자 6533 0
18687 괜히,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! |5|  2006-06-27 노병규 96210 0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  2006-06-27 임성호 6231 0
18685 "좁은 문" (2006.6.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 |1|  2006-06-27 김명준 704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