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16 '기다리는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3 정복순 6894 0
21715 기도할 수 있을때까지 기도하라.   2006-10-23 최윤성 6942 0
21713 ♥ 살 맛 나는 선물 ♥ |4|  2006-10-23 홍선애 7047 0
21714 Re : 오늘 꽃은 당신이였음 합니다 |1|  2006-10-23 최윤성 4381 0
21712 모두가 은총의 선물이다.-----2006.10.23 연중 제29주간 월 ... |1|  2006-10-23 김명준 5644 0
21711 '향심기도'에 들어가기. . . (소개-5) |1|  2006-10-23 유웅열 5002 0
21710 @풀꽃의 노래(이해인) :: 덧없이 가는 짧은 이 세월 |25|  2006-10-23 최인숙 7496 0
21709 하느님 앞에서 부유한 사람 - 쉽게 빠지는 유혹   2006-10-23 윤경재 7373 0
21708 [오늘 복음 묵상] 조용한 꾸짖음 / 김강정 신부님 |2|  2006-10-23 노병규 8014 0
21706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06-10-23 주병순 6091 0
21705 (211) 세상의 품속에 있는 나는 / 김연준 신부님 |15|  2006-10-23 유정자 1,0168 0
21704 진주 / 정채봉 |4|  2006-10-23 노병규 7328 0
2170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7> |2|  2006-10-23 이범기 7643 0
21702 매일 저녁 되풀이해야할 고민 한 가지 |3|  2006-10-23 양승국 1,01315 0
21701 '재물로서 가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23 정복순 6285 0
21700 마태오의 편지 / 정만영 신부님 |18|  2006-10-23 박영희 7088 0
2169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4. 짜장면과 짬뽕 (마르 13,9~1 ...   2006-10-23 박종진 7972 0
21698 그리스도인으로서 자살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? |2|  2006-10-23 장병찬 6502 0
21697 10월 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13-21 묵상/ 어디에 쌓아 ...   2006-10-23 권수현 5903 0
21696 < 33 > 가난 속에 들어 있는 천국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23 노병규 1,09512 0
21694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23일)♡* |17|  2006-10-23 정정애 8898 0
216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10-23 이미경 9126 0
21692 [새벽묵상] '첫사랑의 회복' |5|  2006-10-23 노병규 7956 0
21691 (30) 고향 길 |15|  2006-10-23 김양귀 7617 0
21690 +"남을 판단하지 마라(마태7;1~5). |2|  2006-10-23 김석진 7753 0
21687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2 정복순 6912 0
21686 전교주일저녁에 함께 하는 묵상 |4|  2006-10-22 노병규 9766 0
21685 사랑의 옹알이 |2|  2006-10-22 윤경재 8254 0
21683 “보라,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.”-----2 ... |1|  2006-10-22 김명준 6434 0
21682 변방의 한가운데 서서 세상을 보다! |3|  2006-10-22 최용훈 6896 0
21681 마더 데레사의 기도 |11|  2006-10-22 노병규 763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