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68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  2010-05-13 김중애 3492 0
55778 영적인 지도자   2010-05-17 김중애 3491 0
56227 ▣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10-06-01 이부영 3491 0
56410 성체, 성혈 저의 심장이 뜀니다   2010-06-07 이근호 3491 0
56499 ♡ 천상양식 ♡   2010-06-11 이부영 3494 0
57300 <이심전심 통했다>   2010-07-14 김종연 3491 0
57515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13,24-30 묵상/ 잡초는 없다 |1|  2010-07-24 권수현 3496 0
57563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  2010-07-26 주병순 3492 0
58194 행복선언을 입으로만 믿는 이들   2010-08-24 김중애 3491 0
5843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0-09-06 주병순 3492 0
58576 안심하십시오.   2010-09-13 김중애 3491 0
58689 다해 연중 제25주일 전례 성경(독서/복음말씀) 해설 |1|  2010-09-19 소순태 3492 0
58806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,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는 이제 여 ... |1|  2010-09-26 주병순 3491 0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  2010-10-03 주병순 3491 0
59440 10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포도밭에 무화과나무   2010-10-23 권수현 3492 0
59457 (539)모셔온 글. *<고요히 있으면 물은 맑아진다.> |3|  2010-10-23 김양귀 3494 0
59468 "충만한 삶"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10-10-24 김명준 3495 0
60145 예수님은 십자가다. |2|  2010-11-21 한성호 3490 0
60560 12. 복되신 나의 어머니를 따르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 ... |3|  2010-12-09 박영미 3492 0
60571 ♡ 당신의 뜰 ♡ |1|  2010-12-10 이부영 3491 0
60630 우리가 원망하지 않는 이유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12 이순정 3497 0
60667 배티 성지 겨울비 (F11키를 치세요)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12-13 박명옥 3492 0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 ... |1|  2010-12-18 권수현 3496 0
60879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23일   2010-12-23 김중애 3491 0
61939 연중 4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8 박명옥 3492 0
62266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   2011-02-22 방진선 3494 0
62341 우정은 소중한 것이다. |1|  2011-02-24 유웅열 3494 0
63581 4월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4,1   2011-04-10 방진선 3494 0
64440 부활을 믿는 다는 것,   2011-05-13 김중애 3491 0
64591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  2011-05-20 주병순 34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