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680 구원의 기쁜소식을 전하자 (마태28,16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4|  2006-10-22 장기순 95818 0
21679 매일의 삶을 통한 복음화 |4|  2006-10-22 양승국 91813 0
21678 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 |5|  2006-10-22 장병찬 6454 0
21677 ♡ - 하늘 꽃.... 그 향기.... - ♡ |7|  2006-10-22 홍선애 6696 0
21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2 이미경 7496 0
2167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06-10-22 주병순 6871 0
21674 [오늘 복음 묵상]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 |4|  2006-10-22 노병규 9564 0
21673 나무처럼 |1|  2006-10-22 김두영 6201 0
21672 10월 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8,16-20/ 최고의 백그라운드 |1|  2006-10-22 권수현 6871 0
21671 [주일새벽 묵상기도] 부족한 자의 기도 |4|  2006-10-22 노병규 7606 0
21670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2일)♡* |21|  2006-10-22 정정애 6757 0
21669 기도의 성월*하느님의 성전은 기도하는 집 |6|  2006-10-22 임숙향 6996 0
21668 오늘의 묵상 제 23 일 째 |5|  2006-10-22 한간다 5192 0
21667 절대 금식 |1|  2006-10-22 최영자 6254 0
21666 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[3rd] |4|  2006-10-21 양춘식 6735 0
21665 하늘과 땅의 결합 |5|  2006-10-21 이인옥 6227 0
21664 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[2nd] |7|  2006-10-21 양춘식 7507 0
21662 오늘날 주님을 모른다하고, 성령을 모독하는 일이란? |4|  2006-10-21 윤경재 7304 0
21661 "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것이다" |6|  2006-10-21 홍선애 6517 0
21660 공동체의 소중함-----2006.10.21 연중 제28주간 토요일 |1|  2006-10-21 김명준 6194 0
21658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06-10-21 주병순 6311 0
21657 가볍지 않은 변절 |1|  2006-10-21 노병규 7409 0
2165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3. 건망증 (마르 13,1~8)   2006-10-21 박종진 6372 0
21654 '증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21 정복순 6784 0
21652 [오늘 복음묵상] 복음선포와 성령의 활동 /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10-21 노병규 7755 0
21651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8-12 묵상/ 가장 귀한 사랑 ...   2006-10-21 권수현 6192 0
216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21 이미경 7779 0
21649 [새벽 묵상] '멍청한 삶을 엮어 내면서' |4|  2006-10-21 노병규 7126 0
21648 오눌의 묵상 제 22 일 째 |5|  2006-10-21 한간다 5434 0
21647 은은한 꽃향기 같으신 분, 성령 |7|  2006-10-21 양승국 1,18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