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481 제일성모님이께서 좋아하시는지항은?   2006-09-11 이영주 5981 0
20480 -영혼 생명력의 예찬- |16|  2006-09-11 양춘식 5884 0
20479 이토록 저를 소중히 여기시는 주님 |3|  2006-09-11 양승국 84913 0
20478 성묘 |3|  2006-09-11 이재복 6262 0
20476 "나의 달란트.(마태 25;14~30). |1|  2006-09-11 김석진 1,1160 0
20475 “일어나 가운데에 서라.”-----2006.9.11 연중 제23주간 월 ... |1|  2006-09-11 김명준 6155 0
20474 주여, 오늘 나의 길에서/ 최민순 신부님 |5|  2006-09-11 노병규 1,1065 0
20473 한 가운데 세우셨다. |6|  2006-09-11 윤경재 5964 0
20472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06-09-11 주병순 6442 0
204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9> |2|  2006-09-11 이범기 5172 0
20469 < 13 > “예수님, 휴가 감사합니다” 제 1부 /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11 노병규 1,0816 0
20470 ' Meet Joe Black ' 의 명 장면 및 음악 |5|  2006-09-11 노병규 6423 0
20468 보다 자유롭게, 보다 당당하게 |3|  2006-09-11 양승국 1,03012 0
20467 내게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 |5|  2006-09-11 장병찬 7303 0
20466 마리아의 노래 |3|  2006-09-11 장병찬 7832 0
20465 (184) 말씀지기> '묵은 누룩' 을 치우시고 |7|  2006-09-11 유정자 9242 0
20464 나를 유지시킨 것은 내가 한 것을 사랑한 것 / 스티븐 잡스 |16|  2006-09-11 박영희 74610 0
204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47. 꼴찌를 좋아하는 사람들 (마르 9, ... |3|  2006-09-11 박종진 6901 0
20462 [오늘복음묵상] 골이 잔뜩 나서 / 김경희 수녀님 |6|  2006-09-11 노병규 7625 0
20460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1일)♥ |15|  2006-09-11 정정애 7719 0
20459 참된 사랑의 시선을 ... |6|  2006-09-11 임숙향 6306 0
20458 '하느님의 사업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1 정복순 6114 0
20457 “저는 주님의 사랑을 믿습니다” |5|  2006-09-11 노병규 6716 0
20456 사랑으로라면 |2|  2006-09-11 김두영 4971 0
20455 ◆ 나는 어떤 장사꾼인가? . . . .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5|  2006-09-11 김혜경 79311 0
204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4|  2006-09-11 이미경 8339 0
2045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자기를 이기는 자는 강한 자이다 |4|  2006-09-11 노병규 6856 0
20452 '손이 오그라든 사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0 정복순 7825 0
20450 “에파타! (열려라!)”-----2006.9.10 연중 제23주일   2006-09-10 김명준 6583 0
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6)   2006-09-10 홍선애 6172 0
2044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6. 슬픔이 기쁨으로 (마르 9,30~ ...   2006-09-10 박종진 63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