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5884 |
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
|
2018-12-10 |
주병순 |
1,401 | 0 |
0 |
125902 |
2018년 12월 11일(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 ...
|
2018-12-11 |
김중애 |
1,510 | 0 |
0 |
125903 |
자신이 환영받고 있음을 알라.
|
2018-12-11 |
김중애 |
1,437 | 0 |
0 |
125910 |
행복도 심는 것입니다.
|
2018-12-11 |
김중애 |
1,667 | 0 |
0 |
125915 |
★ 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
|1|
|
2018-12-12 |
장병찬 |
1,450 | 0 |
0 |
125921 |
■ 이 세모에 그분 멍에를 대신 메고서 / 대림 제2주간 수요일
|1|
|
2018-12-12 |
박윤식 |
1,411 | 0 |
0 |
125922 |
12.12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8-12-12 |
송문숙 |
1,706 | 0 |
0 |
125927 |
2018년 12월 12일(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)
|
2018-12-12 |
김중애 |
1,450 | 0 |
0 |
125935 |
12.12.수.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( ...
|
2018-12-12 |
강헌모 |
1,574 | 0 |
0 |
125943 |
★ 죽음을 묵상함
|1|
|
2018-12-13 |
장병찬 |
1,464 | 0 |
0 |
125944 |
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
|
2018-12-13 |
박관우 |
1,354 | 0 |
0 |
125945 |
성경의 주요 관심사 / 성경의 무류성
|
2018-12-13 |
이정임 |
1,655 | 0 |
0 |
125952 |
12.13.하늘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
|
2018-12-13 |
송문숙 |
1,586 | 0 |
0 |
125953 |
2018년 12월 13일(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...
|
2018-12-13 |
김중애 |
1,413 | 0 |
0 |
125959 |
온 세상이 뒤바뀐다 해도..
|
2018-12-13 |
김중애 |
1,458 | 0 |
0 |
125960 |
빛을 전하는 사람
|
2018-12-13 |
김중애 |
1,589 | 0 |
0 |
125962 |
12.13.목.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.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...
|
2018-12-13 |
강헌모 |
1,679 | 0 |
0 |
125965 |
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
|
2018-12-13 |
주병순 |
1,579 | 0 |
0 |
125977 |
12.14. 이 세대를 무엇에 비기랴?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1|
|
2018-12-14 |
송문숙 |
1,677 | 0 |
0 |
125980 |
2018년 12월 14일(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...
|
2018-12-14 |
김중애 |
1,399 | 0 |
0 |
125989 |
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
|
2018-12-14 |
주병순 |
1,574 | 0 |
0 |
125991 |
[교황님미사강론]세계 가난한 이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론[20 ...
|
2018-12-14 |
정진영 |
2,186 | 0 |
0 |
125992 |
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12-15(대림 제 ...
|2|
|
2018-12-14 |
김동식 |
1,919 | 0 |
0 |
125993 |
삶의 이야기가 있는 기도 / 하느님과 나만이 아는 눈물
|
2018-12-14 |
김덕희 |
1,953 | 0 |
0 |
126001 |
12.15.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- 양주 올리 ...
|
2018-12-15 |
송문숙 |
1,632 | 0 |
0 |
126002 |
2018년 12월 15일(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...
|
2018-12-15 |
김중애 |
1,308 | 0 |
0 |
126011 |
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|
2018-12-15 |
주병순 |
1,389 | 0 |
0 |
126013 |
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 ...
|
2018-12-15 |
박관우 |
1,411 | 0 |
0 |
126016 |
★ 오로지 주님을 신뢰하여라
|1|
|
2018-12-16 |
장병찬 |
1,225 | 0 |
0 |
126018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00) ’18.1 ...
|
2018-12-16 |
김명준 |
1,258 | 0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