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3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2.22) |1|  2023-12-22 김중애 3544 0
51558 <'발전', 그거 좋은 것인가?> |1|  2009-12-19 김종연 3531 0
52013 마카베오하8장 |1|  2010-01-05 이년재 3531 0
52205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.   2010-01-12 주병순 3531 0
54724 [강론] 하느님의 자비 주일 (정삼권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4-10 장병찬 3531 0
55225 "이 세상에 빛으로서 파견된 우리들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4-28 김명준 3534 0
55230 빛과 어둠 [그리스도와 세상]   2010-04-28 장이수 3531 0
55467 예수님께서는 마리아를 통하여 다스리고자 하신다.   2010-05-06 김중애 35313 0
5568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과 하나되는 것   2010-05-13 김중애 3532 0
55782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10-05-17 주병순 35312 0
56148 진실해야 진리올까 / 진리와야 진실할까 [ 식별 ] |1|  2010-05-29 장이수 3532 0
56242 신앙의 신비   2010-06-02 김중애 3531 0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6-07 김명준 3535 0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536 0
56841 <휴지 줍기와 공해 줄이기>   2010-06-25 김종연 3532 0
58099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0-08-19 주병순 3532 0
58163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0-08-23 주병순 3531 0
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0-08-28 주병순 3533 0
58619 교황님 교서 "구원에 이르는 고통" [십자가 인간]   2010-09-15 장이수 3532 0
58872 너희는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...   2010-09-29 주병순 3531 0
59232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,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0-10-14 주병순 3531 0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  2010-10-16 김중애 3531 0
59344 육신이 없는 영의 부활 [거짓 영지주의, 뉴에이지 / 불충]   2010-10-20 장이수 3531 0
59446 특전을 받았다는 것   2010-10-23 김중애 3535 0
59721 '이념 무당' [이념의 미신] / 추가   2010-11-04 장이수 3531 0
60096 아직도 이 세상에   2010-11-20 김중애 3532 0
60401 ⊙용기를 내⊙   2010-12-02 김중애 3534 0
60661 대림 제3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]   2010-12-13 박명옥 3532 0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 ... |1|  2010-12-18 권수현 3536 0
60864 ⊙말씀의초대⊙2010년 12월22일   2010-12-22 김중애 35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