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60 [오늘복음묵상]" 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6 노병규 6735 0
18459 '죄에서의 탈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6 정복순 5584 0
18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06-16 이미경 7548 0
18457 참 평화란?   2006-06-16 김두영 5861 0
18455 "마음이 깨끗한 사람들" (2006.6.15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  2006-06-16 김명준 5384 0
18453 '간음해서는 안 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15 정복순 7243 0
18451 한의원 가는 날 |3|  2006-06-15 이재복 5172 0
18450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|2|  2006-06-15 주병순 5311 0
18449 찬미, 찬양 |10|  2006-06-15 조경희 6897 0
18448 오메, 챙피항거! |6|  2006-06-15 노병규 1,01817 0
18447 (100) 거미줄 사랑은 이제 그만 |9|  2006-06-15 유정자 8025 0
18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15 이미경 7945 0
18445 성체조배 |3|  2006-06-15 노병규 8369 0
18443 세상의 기준으로는 말도 안 되지만 |5|  2006-06-15 박영희 6326 0
18442 못 박힌 손 / 김귀웅 신부님 |3|  2006-06-15 노병규 6568 0
18441 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「사랑」에서   2006-06-15 장병찬 5982 0
18440 하느님을 떠난 백성의 5가지 모습   2006-06-15 장병찬 7194 0
18439 [오늘복음묵상]점층적 가중처벌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15 노병규 7764 0
18438 ♧ 혼돈의 시간(1) |2|  2006-06-15 박종진 5712 0
18437 나는 든든하다오. 내 주인과 함께 있으니!/정구평 신부님 |8|  2006-06-15 박영희 7923 0
18436 '화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5 정복순 7242 0
18434 이상적인 성격   2006-06-15 김두영 1,0072 0
18433 부인 |2|  2006-06-15 김성준 6921 0
18431 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6|  2006-06-15 유낙양 78710 0
18432 Re:사랑하며 그리워지는 남편, 바오로(6월 6일, 2주기) |3|  2006-06-15 하경호 4212 0
18429 "대한민국(大韓民國)" (2006.6.14 연중 10주간 수요일)   2006-06-14 김명준 6623 0
18428 "세상의 빛" (2006.6.13 화요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...   2006-06-14 김명준 5284 0
18427 '하느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14 정복순 5711 0
18425 큰 사람 이라 불리울 시작... |7|  2006-06-14 조경희 7154 0
18424 유행가 체질 |7|  2006-06-14 노병규 8397 0
18422 불아, 우리 위에 쏟아져라! |5|  2006-06-14 이인옥 714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