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853 일요일에 목격한 훈훈한 광경 |16|  2006-11-28 박영희 1,3617 0
22852 성체 성사를 알고, 사랑하고, 생활하기 |6|  2006-11-28 장병찬 9823 0
22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9|  2006-11-28 이미경 1,1105 0
22850 11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5-11 묵상/ 달콤한 속삭임 |4|  2006-11-28 권수현 7374 0
22849 [오늘 복음묵상]때가 가까웠다 ㅣ 옮겨온 글 |2|  2006-11-28 노병규 8267 0
22848 임은 사랑으로 |4|  2006-11-28 이재복 8544 0
22847 욕심(慾心) |10|  2006-11-28 배봉균 1,04012 0
22845 '주님께만 희망을 두는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28 정복순 8233 0
22844 <50회/마지막회>“예수님, 제가 이런 곳에 삽니다!”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28 노병규 1,10910 0
22846 강길웅 신부님 글을 마치며 !!!! |15|  2006-11-28 노병규 94016 0
22843 하느님을 만나려면… |5|  2006-11-28 김선진 7993 0
22842 오늘의 묵상 제54 일 째(성령안에서 성장) |10|  2006-11-28 한간다 6736 0
2284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원수를 사랑하는 법 |5|  2006-11-28 노병규 7637 0
22840 영성체 후 묵상 (11월28일) |33|  2006-11-28 정정애 9127 0
22859 카톨릭성가 ..402장 " 세상은 아름다워라 ♪" |2|  2006-11-28 정정애 5342 0
22837 "우리" |10|  2006-11-27 임숙향 5767 0
22836 ♠†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†♠ [4th] |8|  2006-11-27 양춘식 6255 0
22834 '다 허물어질 때가 올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1-27 정복순 6642 0
22832 첫 단추와 마지막 잎새 |17|  2006-11-27 배봉균 85213 0
22835 Re:내 마음에 그려 놓은 사람 - 이해인 시 |4|  2006-11-27 윤경재 4436 0
22831 [하루를 마김하는 저녁묵상] 십자가 이야기 |12|  2006-11-27 노병규 82416 0
22830 @오동꽃(이해인) :: 은은한 향기를 뿜어내던 우아한 꽃 |6|  2006-11-27 최인숙 6806 0
22833 Re:@오동꽃(이해인) :: 이심전심인가요? |9|  2006-11-27 유정자 4834 0
22829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|3|  2006-11-27 유웅열 6772 0
22827 [강론]헌금의 가치는 마음이 결정한다. l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11-27 노병규 7156 0
22826 왜 ?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? |4|  2006-11-27 유웅열 7116 0
22825 사랑 그 안에 |8|  2006-11-27 이재복 6235 0
22824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*나는 괜찮습니다 |11|  2006-11-27 임숙향 7269 0
2282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2> |3|  2006-11-27 이범기 5733 0
22822 하느님만으로 가득한 삶 ----- 2006.11.27 연중 제34주간 ... |3|  2006-11-27 김명준 5927 0
22821 가장 기억에 남는 선물 |7|  2006-11-27 윤경재 7699 0
22820 (264) 말씀지기> 하느님을 신뢰하는 믿음 |2|  2006-11-27 유정자 5833 0
22819 열매 |6|  2006-11-27 이재복 5984 0
22818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l 마더 데레사 |2|  2006-11-27 노병규 68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