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17 '주님의 혼인잔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1 정복순 8154 0
20216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4 )   2006-09-01 홍선애 7074 0
20214 ♡*~ 맛 과 향 ~*♡ / 김태헌 신부님 |4|  2006-09-01 노병규 7596 0
20213 보호받는 인생의 행복 |2|  2006-09-01 장병찬 8313 0
20212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- 마리아 축일   2006-09-01 장병찬 6642 0
20211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1일) ♥ |19|  2006-09-01 정정애 8497 0
20210 아내는 목이랍니다. 류해욱 신부 |5|  2006-09-01 윤경재 1,2145 0
20209 수류화개   2006-09-01 김두영 6841 0
20208   2006-09-01 김성준 6401 0
20207 마음으로 보기 / 김화석 신부님 |3|  2006-09-01 노병규 7627 0
202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09-01 이미경 7767 0
20204 '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' - [유광수 신부님] |3|  2006-09-01 정복순 7235 0
2020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9. 뻐기고 싶은 마음 ( 마르 8,2 ... |1|  2006-09-01 박종진 6931 0
20202 ◀◀[모를 일]▷▶ |3|  2006-09-01 양춘식 6123 0
20201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털어놓을 때' |2|  2006-09-01 노병규 5853 0
20196 김혜경 안젤라님 ::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. |13|  2006-08-31 최인숙 8416 0
20197 Mendelssohn/한여름밤의 꿈 [결혼행진곡]   2006-08-31 노병규 4490 0
20194 바보와 천사 |3|  2006-08-31 노병규 1,0249 0
20192 깨어 있는 자. |3|  2006-08-31 윤경재 1,2364 0
20191 하느님의 종은 식솔에게 바른 양식을 내어준다. |8|  2006-08-31 장이수 1,2821 0
20190 모르는게 약 |2|  2006-08-31 이인옥 8827 0
20189 (176) 말씀> 그들처럼 우리도 풍요로워질 수 있다 |2|  2006-08-31 유정자 1,0292 0
20188 ♤ 일상(日想)의 기도 / 박현배 야고보 신부님 ♤ |1|  2006-08-31 노병규 7977 0
20187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6-08-31 장병찬 8895 0
20186 억울하게 당할 때 |3|  2006-08-31 장병찬 6853 0
20185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6-08-31 주병순 6232 0
20184 은총의 순간이 다가오면 |4|  2006-08-31 양승국 96911 0
2018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8. 머리에서 가슴까지 (마르 8,14 ...   2006-08-31 박종진 6384 0
20182 주님과의 관계 ----- 2006.8.31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  2006-08-31 김명준 6312 0
20181 [오늘 복음묵상] 졸음이 밀려올 때 / 김광태 신부님 |5|  2006-08-31 노병규 1,07312 0
20180 '진실한 종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8-31 정복순 96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