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2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09 이미경 6968 0
21262 도사수사님 |3|  2006-10-09 노병규 6977 0
21261 ~ 기 도 란 ~ |9|  2006-10-09 양춘식 7578 0
21260 안녕하세요 어느듯 10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리기다려도 아무도 연 ... |3|  2006-10-09 이복순 6170 0
21259 *♡ 영성체 후 묵상(10월9일) ♡* |26|  2006-10-09 정정애 7799 0
21258 [새벽묵상] 추석연휴를 마치고... |5|  2006-10-09 노병규 6687 0
21257 오늘의 묵상 제 10 일 쩨 |4|  2006-10-09 한간다 5053 0
21254 어머니의 마음은 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6-10-08 최영자 6966 0
21252 ◆ 부끄러운 일기 . . . . . .[정호승 님] |11|  2006-10-08 김혜경 82910 0
21251 지혜에 대한 단상 |1|  2006-10-08 노병규 5714 0
21250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|2|  2006-10-08 주병순 5492 0
21244 하느님 맛으로 살아가는 우리들 ----- 2006.10.8 연중 제27 ... |2|  2006-10-08 김명준 7434 0
21243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12 ) |1|  2006-10-08 홍선애 5824 0
21241 혼인은 하느님의 선물 |5|  2006-10-08 윤경재 6503 0
21239 신앙의 경보를 울려야 할 때 |3|  2006-10-08 장병찬 5885 0
21238 [주일 복음묵상]혼인은 새로운 탄생/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10-08 노병규 8507 0
21237 <26> 인생은, 편하게 살기에는 너무 짧다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08 노병규 82310 0
21236 10월 8일 야곱의 우물 - 남편이 가장 멋있었을 때   2006-10-08 권수현 6031 0
212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0-08 이미경 8887 0
21242 Re: 행복한 부부가 되는 비결 / 방윤석 신부님 (펌) |2|  2006-10-08 이현철 6175 0
21248 Re: 그래, 헤어져버려! / 있을 때 잘해. 오승근 |3|  2006-10-08 윤경재 4692 0
21240 Re: 그래, 헤어져버려! / 민성기 신부님 (펌) |4|  2006-10-08 이현철 6967 0
21232 [주일 새벽묵상] 비워야 채워지는 것.. |2|  2006-10-08 노병규 7017 0
21231 ♥ 영성체 후 묵상 (10월 8일)♥ |18|  2006-10-08 정정애 5907 0
21230 결혼, 부단히 서로를 재발견해나가는 과정 |4|  2006-10-07 양승국 8427 0
21229 ~ 주님께서 내마음에 말씀하시기를...~ |8|  2006-10-07 양춘식 5556 0
21228 임마! |1|  2006-10-07 김성준 5171 0
21226 (10 )글쓰기사랑 하느님사랑 |12|  2006-10-07 김양귀 7835 0
21225 오늘 의 묵상 제 9 일 째 |4|  2006-10-07 한간다 5691 0
21223 '결혼과 이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07 정복순 7673 0
21222 고발자, 변호인, 재판관 |7|  2006-10-07 이인옥 6484 0
21219 +예수님의 십자가.   2006-10-07 김석진 7521 0
21216 성프란시스코에게 말해 봐요 |1|  2006-10-07 노병규 69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