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746 * 장가드는 일도 시집가는 일도 * |3|  2006-11-25 홍선애 7453 0
2274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2|  2006-11-25 주병순 6072 0
22744 ◆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할 때는 . . . . . |14|  2006-11-25 김혜경 6717 0
22743 [강론] 그리스도왕 대축일 (故 김용배 신부) |2|  2006-11-25 장병찬 7121 0
22742 예수님이 세상에 온 까닭은?ㅣ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1-25 노병규 7244 0
2274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3. 마지막 이야기 (마르 16,19~ ... |1|  2006-11-25 박종진 7574 0
22740 돌아온 탕자가 되어 드리는 기도 |3|  2006-11-25 이재복 7083 0
22739 하느님의 말씀을 묵상하면서(하느님의 성전이란?),,, |4|  2006-11-25 이상윤 6025 0
22738 11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부활을 준비 ... |4|  2006-11-25 권수현 5392 0
22737 '부활의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25 정복순 5163 0
22736 영성체 후 묵상 (11월25일) |13|  2006-11-25 정정애 5395 0
22733 아프리카 말라말라(Mala Mala) 자연보호구역의 스토커 |4|  2006-11-25 배봉균 9716 0
22735 Re : 호랑이(虎, 범)에 관한 속담 112가지 |19|  2006-11-25 배봉균 1,5616 0
227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25 이미경 7894 0
22731 소가 들을 수 있는 소리 |7|  2006-11-25 김선진 6355 0
2273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내면의 아름다움 |4|  2006-11-25 노병규 8356 0
22729 오늘의 묵상 제 52 일 째 (새사람) |6|  2006-11-25 한간다 9865 0
22728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글 모음 |2|  2006-11-25 김정환 7350 0
22727 ♥†~ 한 사람 한 사람을 마음에 품으시는 하느님 ~! |7|  2006-11-24 양춘식 6436 0
22726 ♠ ~ 나의 기도에 매달려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24 양춘식 6436 0
22725 대증 목욕탕 |2|  2006-11-24 이재복 6362 0
22724 사과(apple)와 매너티(manatee) |13|  2006-11-24 배봉균 1,12110 0
22721 [저녁 마감묵상] 두려워하지 마라.. |4|  2006-11-24 노병규 7088 0
22719 기도하는 삶 |7|  2006-11-24 임숙향 6959 0
22717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우리들!~ |2|  2006-11-24 유웅열 7142 0
22716 묵상방 모든 분들에게 사랑을 드립니다.. |9|  2006-11-24 박영호 6828 0
22712 < 48 > 인생은 노동이 아니다 ㅣ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24 노병규 9227 0
22710 올바른 기도는 그분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. |6|  2006-11-24 윤경재 8767 0
22709 @등꽃 아래서(이해인) :: 자신을 낮추는 겸손임을 묵상케 합니다. |8|  2006-11-24 최인숙 9248 0
22713 Re:@등꽃 아래서 |4|  2006-11-24 유정자 4443 0
22708 (262) 마가렛 수녀의 조언 / 김연준 신부님 |11|  2006-11-24 유정자 7485 0
22706 되는 집안 |11|  2006-11-24 배봉균 95514 0
22715 Re:Re : 시어머니 십계명 |3|  2006-11-24 윤경재 5124 0
22707 Re : 가족(家族)에 관한 속담 112가지 x 4 = 448가지 |4|  2006-11-24 배봉균 6,517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