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318 십자성호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1,23210 0
18317 삶이란 |2|  2006-06-09 최태성 8503 0
18316 성경에서 숫자의 상징적 의미...일곱(7)...(2) |1|  2006-06-09 홍선애 7012 0
18315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06-06-09 주병순 5602 0
18314 이상한 발걸음....? |2|  2006-06-09 장병찬 6405 0
18311 "시선(視線)은 늘 주님께로" (2006.6.9 연중 제9주간 금요일)   2006-06-09 김명준 6574 0
18310 (96) 지리산의 추억 / 전 원 신부님 |8|  2006-06-09 유정자 7123 0
18309 [오늘복음묵상] 영웅본색/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1|  2006-06-09 노병규 6394 0
18308 죄에서 자유로와지고 싶은 열망 |6|  2006-06-09 박영희 6964 0
1830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68> |1|  2006-06-09 이범기 6581 0
18306 '함께 기뻐하는 우리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09 정복순 6172 0
18305 축복 |1|  2006-06-09 김성준 6092 0
18304 작은 길의 발견... |3|  2006-06-09 노병규 8908 0
183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6-09 이미경 7828 0
1830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09 김두영 4811 0
18301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/조현권신부님 |2|  2006-06-09 노병규 8127 0
18299 가장 절실한 언어, 희망 |4|  2006-06-08 양승국 1,04317 0
18298 밀알 하나 |1|  2006-06-08 홍선애 6322 0
18296 눈물의 단계-시에나의 가타리나성녀   2006-06-08 임소영 5592 0
18295 산전 |5|  2006-06-08 이재복 6425 0
18293 나는 비로소 마음으로 그곳을 품게 됩니다... |4|  2006-06-08 조경희 6055 0
18292 "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 하여라" (2006.6.8 연중 제9주간 목요 ...   2006-06-08 김명준 5315 0
18291 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 /강길웅신부님   2006-06-08 노병규 1,05410 0
18290 이 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|2|  2006-06-08 주병순 5581 0
18289 (95) 이순의 자매를 생각한다! |4|  2006-06-08 유정자 91411 0
18288 빈배로 살면서 자긍심을 잃지 않는 것!   2006-06-08 임성호 7530 0
18287 내가 한 사랑에 피드백이 없을 때 |8|  2006-06-08 박영희 7245 0
18286 모든 신자들에게 보낸 편지(성 프란치스코) |2|  2006-06-08 장병찬 6311 0
18285 하느님의 섭리에 대한 대화집(성녀 가타리나)   2006-06-08 장병찬 7211 0
18284 [오늘복음묵상]첫째가는 계명에 관한 담화 /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6-08 노병규 65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