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702 성인의 눈은 |4|  2006-11-24 노병규 6455 0
22701 날마다 성전에서-----2006.11.24 성 안드레아 등락 사제와 동 ... |1|  2006-11-24 김명준 6026 0
22700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06-11-24 주병순 7381 0
2269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41> |3|  2006-11-24 이범기 6125 0
22697 영혼을 위한 철칙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6-11-24 오상옥 6668 0
2269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92. 듣는 행복 ( 마르 16,9~18 ... |4|  2006-11-24 박종진 7223 0
22695 마음의 기쁨과 실의가 가져오는 해로움 |4|  2006-11-24 장병찬 7474 0
22694 "초겨울에 만난 사람" / 이인주 신부님 |19|  2006-11-24 박영희 1,03010 0
22693 '기도의 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24 정복순 8092 0
22692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5-48 묵상/ 신앙인의 정 ... |7|  2006-11-24 권수현 7253 0
22691 한 박자 천천히 l 김우성 신부님 |5|  2006-11-24 노병규 7286 0
22689 알래스카 디날리(Denali) 국립공원의 곰, 무스, 맬러뮤트 |20|  2006-11-24 배봉균 66410 0
22690 Re : 알래스카에 관한 이미지 112개 |4|  2006-11-24 배봉균 45610 0
22688 < 6 >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|2|  2006-11-24 노병규 6545 0
22687 생명의 신비 |5|  2006-11-24 김두영 7163 0
226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24 이미경 9305 0
22685 영성체 후 묵상 (11월24일) |19|  2006-11-24 정정애 6967 0
22684 오늘의묵상 제 51 일 째 ( 십자가로 인힌 구원 ) |9|  2006-11-24 한간다 7156 0
226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사막의 성인 안토니오' |5|  2006-11-24 노병규 6638 0
22682 개미들과 같은 군상(群像) |9|  2006-11-24 김선진 6277 0
22680 벼와 개 |11|  2006-11-23 배봉균 61910 0
22681 Re : 개(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+ 112가지 = 224가지 |4|  2006-11-23 배봉균 5128 0
22679 (45)감사의 기도 |21|  2006-11-23 김양귀 77410 0
22678 옆 동네 이야기. (밥이 되어 주자) |12|  2006-11-23 장이수 6158 0
22677 ♥†~ 저의 마음을 ~! |12|  2006-11-23 양춘식 63810 0
22676 ♣∞ ~ 나를 신뢰 하여라 ~∞♣ [4th] |11|  2006-11-23 양춘식 6468 0
22675 [저녁 묵상]차 드세요 |8|  2006-11-23 노병규 6959 0
22673 “울지 마라.”-----2006.11.23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4|  2006-11-23 김명준 5028 0
22672 믿음은 실천할 때 완성되는것이다 |4|  2006-11-23 최윤성 1,0264 0
22671 참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 |10|  2006-11-23 윤경재 97911 0
22670 말씀 |8|  2006-11-23 최태성 7274 0
22669 토인비의 '청어 이야기' |18|  2006-11-23 이복선 84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