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118414 |
사순 제1주간 월요일 복음(마태25,31~46)
|
2018-02-19 |
김종업 |
2,721 | 0 |
0 |
| 118426 |
#하늘땅나 93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0
|
2018-02-19 |
박미라 |
1,332 | 0 |
0 |
| 118428 |
김웅렬신부(거룩함은 마귀를 이겨냅니다.)
|
2018-02-19 |
김중애 |
2,831 | 0 |
0 |
| 118436 |
2018년 2월 20일(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)
|
2018-02-20 |
김중애 |
1,195 | 0 |
0 |
| 118438 |
예수의 흔적이 있는가?
|
2018-02-20 |
김중애 |
1,439 | 0 |
0 |
| 118439 |
가톨릭기본교리(25-1 거룩한 교회란)
|
2018-02-20 |
김중애 |
1,406 | 0 |
0 |
| 118441 |
물이 포도주로 /구자윤신부님
|
2018-02-20 |
김중애 |
2,055 | 0 |
0 |
| 118443 |
김웅렬신부(거룩함은 마귀를 이겨냅니다.)
|
2018-02-20 |
김중애 |
3,695 | 0 |
0 |
| 118445 |
2.20.기도."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 ...
|2|
|
2018-02-20 |
송문숙 |
1,691 | 0 |
0 |
| 118446 |
2.20.강론."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주십시오.” - 파주 올 ...
|
2018-02-20 |
송문숙 |
1,950 | 0 |
0 |
| 118447 |
사순 제1주간 화요일: 가장 아름다운 주님의 기도 / 조욱현 토마스 신 ...
|
2018-02-20 |
강헌모 |
1,608 | 0 |
0 |
| 118453 |
#하늘땅나 94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1
|1|
|
2018-02-20 |
박미라 |
1,484 | 0 |
0 |
| 118460 |
2.21.기도."이 시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|2|
|
2018-02-21 |
송문숙 |
1,593 | 0 |
0 |
| 118461 |
2018년 2월 21일(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섰다.)
|
2018-02-21 |
김중애 |
1,575 | 0 |
0 |
| 118462 |
2.21.강론.“보라, 솔로몬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.” ...
|
2018-02-21 |
송문숙 |
2,023 | 0 |
0 |
| 118464 |
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
|
2018-02-21 |
김중애 |
1,610 | 0 |
0 |
| 118465 |
가톨릭기본교리( 25-2 불완전한 교회 운영의 지도자들과 그 실제)
|
2018-02-21 |
김중애 |
1,425 | 0 |
0 |
| 118476 |
#하늘땅나 95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2
|
2018-02-21 |
박미라 |
1,694 | 0 |
0 |
| 118482 |
2018년 2월 22일(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 ...
|
2018-02-22 |
김중애 |
1,230 | 0 |
0 |
| 118484 |
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(김보록 신부님)
|
2018-02-22 |
김중애 |
1,922 | 0 |
0 |
| 118485 |
가톨릭기본교리(25-3 교회의 쇄신)
|
2018-02-22 |
김중애 |
1,294 | 0 |
0 |
| 118487 |
이기정사도요한신부(하늘의 내 집 열쇠 받는다는 거)
|
2018-02-22 |
김중애 |
1,366 | 0 |
0 |
| 118488 |
부르심을 받은이가 지녀야 할 품성/구자윤신부님
|
2018-02-22 |
김중애 |
1,488 | 0 |
0 |
| 118491 |
2.22.강론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”- ...
|
2018-02-22 |
송문숙 |
2,096 | 0 |
0 |
| 118497 |
#하늘땅나 9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13
|
2018-02-22 |
박미라 |
1,398 | 0 |
0 |
| 118503 |
2.23.강론."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
|
2018-02-23 |
송문숙 |
1,958 | 0 |
0 |
| 118505 |
2018년 2월 23일(먼저 형제를 찾아가 화해하여라)
|
2018-02-23 |
김중애 |
1,521 | 0 |
0 |
| 118508 |
마리아, 자비의 어머니 (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)
|
2018-02-23 |
김중애 |
1,368 | 0 |
0 |
| 118509 |
가톨릭기본교리(25-4 우리들의 성화)
|
2018-02-23 |
김중애 |
1,604 | 0 |
0 |
| 118513 |
사순 제1주간 금요일: 하느님과 이웃과의 화해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|
2018-02-23 |
강헌모 |
1,317 | 0 |
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