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2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  2011-08-01 방진선 3491 0
66721 8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37 |1|  2011-08-13 방진선 3492 0
67000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8-25 주병순 3492 0
6721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9-03 박명옥 3491 0
67570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  2011-09-19 주병순 3491 0
67700 ♡ 하느님을 따나지 말라 ♡   2011-09-24 이부영 3493 0
67826 위기는 선물이다. <기회의 위기>   2011-09-30 유웅열 3492 0
67993 전주 유럽성물박람회 2 |1|  2011-10-07 박명옥 3492 0
68915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  2011-11-16 주병순 3491 0
68957 눈을 떠라   2011-11-18 김문환 3490 0
68970 일치의 중심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8 김명준 3496 0
69530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다(사도행전21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1-12-09 장기순 3494 0
69582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  2011-12-11 방진선 3490 0
69993 성령님!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!   2011-12-28 유웅열 3494 0
70532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  2012-01-17 김문환 3490 0
70675 윷놀이에 빽도라는 것이 있다.   2012-01-22 김문환 3491 0
70923 우리는 살아 있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   2012-02-02 유웅열 3491 0
7124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12-02-16 주병순 3490 0
71815 성 요셉 공경   2012-03-14 강헌모 3491 0
71852 3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55,8 |1|  2012-03-16 방진선 3490 0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  2012-03-16 이근욱 3491 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  2012-03-23 이미희 3491 0
72018 민족들의 맞춤형 메시아- 상 [토속적인 예수-상]   2012-03-23 장이수 3490 0
72067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  2012-03-26 방진선 3490 0
72248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부활 성야 미사 2012년 4월 7일).   2012-04-03 강점수 3495 0
72773 [생명의 말씀] 제 목소리도 모르세요? - 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|1|  2012-04-29 권영화 3492 0
72911 예수님 사랑, 하느님 사랑 [한 사랑]   2012-05-07 장이수 3490 0
73001 사물의 향기   2012-05-11 유웅열 3491 0
73092 카인과 아벨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36]/창세기[51]   2012-05-15 박윤식 3491 0
73188 ** 그가 먼저 선택하도록 하여라(생활묵상) |2|  2012-05-19 이정임 3495 0